
코스피가 30일 전장보다 3.11포인트(0.06%) 오른 5,224.3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10.90포인트(0.21%) 내린 5,210.35로 개장했으나 곧 반등해 오전 10시 30분경에는 5,321.68까지 치솟았습니다.
코스피가 장중 5,300선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후 상승분을 반납한 코스피는 오전 한때 5,199.78까지 밀렸지만, 또다시 급반등해 5,300선 접근을 시도하는 등 널뛰기 장세를 보였습니다.
이날도 SK하이닉스가 지수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6.50% 오른 91만 7,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처음으로 '90만닉스' 시대에 진입했습니다.
장중 93만 1,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간밤 미국 주요 IT 기업들의 실적 호조가 국내 반도체주에 호재로 작용한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14.97포인트(1.29%) 내린 1,149.44로 장을 종료했습니다.
장 초반의 상승세가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가로막히며 하락으로 꺾였습니다.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등 시총 상위권의 이차전지 및 제약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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