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사고 현장에서 유해로 추정되는 물체 10여 점을 발견해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오늘(15일) "사고 당시 무너진 공항 담벼락 외곽을 순찰하던 중 유해로 추정되는 물체 10여 점을 발견했다"며 "항행안전시설 철조망에는 아직 수거되지 않은 기체 잔해도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참사 초기 수습해 놓은 사고 잔해를 일주일에 2번씩 재조사하고 있는데 최근 이 과정에서 유해 74점을 발견했으며 이 가운데 9점이 희생자 7명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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