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마을에 사는 장애여성을 수 년 동안 성폭행한 주:민 3명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장흥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 2009년부터 같은 마을에 사는
지적 장애 여성 22살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9살 이모 씨에 대해
징역 6년에 전:자발찌 부:착 5년,
신상 정보 공개 10년을,
78살 위모 씨와 72살 윤모 씨에 대해서는 각각 징역 2년과 신상정보 공개 5년을
선고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6-19 22:41
"약초 캐려고"..군부대 철조망 훼손하고 무단 침입한 60대 붙잡혀
2025-06-19 21:19
"축구화로 발길질..학교는 방치, 학폭위는 화해 강요"
2025-06-19 20:22
서울 중학교서 수돗물 마신 학생들 복통 호소..역학조사
2025-06-19 17:46
尹, 3차 출석 요구도 '불응'..경찰 "특검과 체포영장 신청 협의 중"
2025-06-19 16:07
김건희 여사 입원 병원서 '마약 신고·치킨 배달' 소동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