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어진지 오래돼 방치되다시피 하는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의 상가들이 주민복지시설로 활용됩니다.
광주시는 서구와 북구, 광산구에 있는
영구 임대아파트의 낡은 상가 3곳에
공부방이나 도서관 등을 갖춘
주민복지시설을 설치하기로 하고
1곳당 7천6백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8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9월부터 주민복지 시설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05 11:12
완도 리조트서 숙박객 일산화탄소 중독..14명 병원 이송
2025-05-05 10:40
충주 여인숙서 불..80대 노모와 60대 아들 숨져
2025-05-05 08:38
게임에서 험담 들었다고 직장 쫓아가 흉기 협박한 30대
2025-05-05 08:32
공수훈련받고 전역 뒤 연골 파열 수술.."보훈보상 대상 아냐"
2025-05-05 07:37
정년 앞둔 백발 경찰관, 심폐소생술로 쓰러진 60대 살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