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어진지 오래돼 방치되다시피 하는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의 상가들이 주민복지시설로 활용됩니다.
광주시는 서구와 북구, 광산구에 있는
영구 임대아파트의 낡은 상가 3곳에
공부방이나 도서관 등을 갖춘
주민복지시설을 설치하기로 하고
1곳당 7천6백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8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9월부터 주민복지 시설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랭킹뉴스
2025-08-13 00:22
김건희 '구속'...헌정사 첫 前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
2025-08-12 22:27
기숙형 남자 고등학교서 집단 성폭력...경찰 수사
2025-08-12 21:20
형식에 그친 '자정결의'...여수시, 관광도시 이미지 회복할까?
2025-08-12 21:09
'폭우로 무너진 둑 복구했는데...' 굴착기 전도로 50대 숨져
2025-08-12 20:16
'노숙하던 임신부와 두 딸에 소변테러'한 20대 남성들...경찰 수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