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투수진의 난조로 롯데에 7대 11로 패했습니다.
기아는 어제 광주에서 열린 롯데와의
시즌 첫 경기에서 선발 앤서니와
4명의 구원투수가 안타 16개, 사사구 7개를 내주며 부진한데다
타선도 사사구 11개를 얻어내고도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7대 11로 졌습니다.
기아는 2차전 선발로 김진우를
롯데는 이용훈을 예고했고, 오늘 경기는
오후 1시50분부터 SBS에서 생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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