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튤립축제 관람 일주일 연장

작성 : 2012-05-01 00:00:00

신안군이 임자도 튤립축제 현:장을 오는 6일까지 무료로 개방합니다.



신안군은

지난달 20일부터 열흘 동안

10만 여 명이 찾은

제5회 신안튤립 축제가 폐:막됐지만,

관람 문:의가 잇따름에 따라

오는 6일까지 일주일간 연장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긴 12km의 백사장을 가진 대광해:수욕장 바로 옆에 위치한

임자도 튤립단지에는

3백만 송이의 튤립이 심어져

매:년 4월 말에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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