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교도소에 수감 중인 장만채 전남도
교육감이 단식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장만채 교육감은 검찰이 전남 교육청으로
까지 수사를 확대하면서 교육청 구성원들의 자존심이 훼손되고 업무가 마비되고 있다며
지난 4일부터 검찰 수사에 항의하는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25일 구속 수감된 장 교육감은 현재 주요 사안에 대해 옥중 결제를 하고 있는데 이번 주 검찰의 기소가 이뤄지게 되면
전남교육청은 부교육감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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