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여수박람회 지자체관 개관

작성 : 2012-05-10 00:00:00

여수는 물론 광주와 서울, 강원도 등 지방자치단체들의 전:시관도 문을 열었습니다.

세:계인들을 상대로 문화와 관광은 물론, 평창 동:계올림픽 같은 국제 행사를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류지홍 기잡니다.







지자체관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개최 도시 여수시관,



거문도 백도와 금오도 비렁길등

여수 10대 관광 명소를 영상으로 체험하고

여수의 맛과 멋을 검색할 코너 등을

전시했습니다.



특히 관람객들이 자신의 사진과 글을

기념으로 남길 수 있는 전자방명록은

이미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했습니다.



순천과 광양등 인근 지자체관들도

순천만과 매화마을등 연계관광지와

지역 문화를 소개하며 관람객들을

유혹합니다.



서울은 고궁등을 통한 역사와 문화를,

인천은 아시안 게임을, 강원도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광주는 문화 예술과

광산업을 강조하는등 16개 광역지자체들도

적극적인 지역 홍보에 나섰습니다.



인터뷰-김나율-여수시 여서동

인터뷰-허다솜-여수시 광무동



특히 전남도는 남도의 갯벌을 통째로 옮긴

갯벌생태수조를 전시해 관람객들이

낙지와 장뚱어, 농게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인터뷰-고영윤-전라남도 여수박람회지원관



스탠드업-류지홍

개최 도시인 여수와 전남도를 비롯한

16개 광역자치단체들은

세계인들을 맞을 모든 준비를 끝내고

개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bc 류지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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