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데이트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다방 여종업원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6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3일 광주 화정동의
한 모텔 객실에서 다방 여종업원 30살
한 모 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25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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