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으로 알려진 복수초가 완도수목원 일대에서 황금빛 꽃망울 터트렸습니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국내 최대 난대림 자생지인 완도수목원 난대숲에서 영원한 행복이란 꽃말을 가진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황금빛 꽃망울을 터트렸다고
밝혔습니다.
복수초의 꽃망울은 예년에 비해 약 10일 정도 늦은 것으로, 이는 지난 겨울 완도가 44년 만에 최다 폭설량을 기록한데다, 1월 하순 낮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3도 가량 낮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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