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적조 피해 확산, 180만 마리 폐사

작성 : 2015-09-11 17:30:50

전남 남해안의 적조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여수 돌산-완도 보길 해역에 적조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현재까지 여수와 완도,고흥의
37곳 양식장에서 광어와 돔 등 180만 6천 마리가 폐사해 20억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와 해당 시군은 4백여 명의 인력과
5백여 척의 선박을 동원해 황토 살포 등에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적조 밀도가 줄지 않고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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