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음주운전 숨긴 교장 등 2명 '해임'

작성 : 2016-02-24 17:30:50

광주시교육청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을 숨겨온 중학교 교장 등 2명에 대해 해임처분을 내렸습니다.

광주 한 공립중학교 김 모 교장은 지난 2013년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을 때 공무원 신분을
숨겨 교육청에 통보되지 않은 사실이 최근 검찰의 전과조회 통보로 드러나 해임됐습니다.

또다른 중학교 유 모 교사는 지난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쓰도록 돼 있는 희망교실 운영비 중 39만 원을 횡령해 개인용도로 쓴 사실이 드러나 해임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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