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앞 바다에서 외국선박 간 충돌사고가 발생해 중국인 선원 1명이 실종됐습니다.
어제 저녁 9시쯤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남서쪽 31km 해상에서 2만 톤급 파나마 국적의 화물선과 충돌한 1백 톤급 중국 어선이 침수되고 선원 1명이 실종됐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제주도로 향하던 화물선이 조업 중이던 중국어선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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