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버스요금이 오는 21일부터 평균 10.6% 인상됩니다.
전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는 전남 시 단위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일반 요금은 기존 천2백 원에서 천350원으로, 군 지역 농어촌버스 요금은 기존 천2백 원에서 천3백 원으로 각각 150원과 100원씩 인상했으며 중고생 요금은 950원에서 50원 오른 천 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지난 2013년 이후 3년여 만에 오른 전남 시내버스요금의 평균 인상율은 10.66%로 2주 가량 공고 기간 등을 거쳐 오는 21일부터 인상안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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