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주일 새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독감에 걸려 학교에 등교하지 못한 학생이 5천300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 시·도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일주일간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독감으로 등교하지 못한 초·중·고교 학생은 5천 3백여 명으로, 하루 평균 760여 명이 결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부는 이와 관련 각 학교에 공문을 보내 조기 방학 검토를 안내했지만, 아직 방학을 결정한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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