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에서 근무하는 상근예비역들의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 새벽 2시쯤 광주시 월계동의 한 사우나에서 옷장 문을 열고 현금을 훔치는 등 지난 8일부터 11차례에 걸쳐 16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광주 모 부대 소속 상근예비역 21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 새벽에는 광주시 운암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상근예비역 21살 조 모 씨가 환경미화원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헌병대에 구속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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