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양식장 집단 폐사, 가축분뇨 오염 조사

작성 : 2018-03-19 16:26:06

가축분뇨 투기에 따른 하천 오염 때문에
자라 양식장에서 집단 폐사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지자체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강진의 한 밭에 뿌려진 가축분뇨가
하천에 흘러 들어 인근 자라 양식장에서
동면 중인 자라가 폐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강진군은 관리 소홀로 피해를 낸 농민과 운반업자를 형사 고발하는 한편 폐사 원인 규명을 위해 검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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