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받던 전 광주시 간부 공무원 숨진 채 발견

작성 : 2018-03-19 15:56:10

뇌물 수수 혐의로 조사를 받던 전 광주시 간부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쯤 광주 북구의 한 공원 산책로에 전 광주시 간부 공무원 61살 조 모씨가 숨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숨진 조 씨는 지난 2016년 광주 제2순환도로 1구간 재구조화 협상과 관련해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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