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작성 : 2020-05-11 19:13:40

1.(지역 원어민ㆍ교원 56명 이태원 클럽 다녀왔다)광주ㆍ전남 원어민 교사와 교직원 56명이 이태원 클럽과 홍대 일대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태원 클럽 발 확산이 지역사회에도 파장을 미치면서 우려가 또 커지고 있습니다.

2.('이태원 클럽 접촉‘지역 의심자 150명..無 확진)광주전남에서는 백 5십여 명에 가까운 접촉 의심자가 나왔는데 확진자는 없습니다.수도권에 이어 광주시도 클럽 등의 운영을 사실상 중단시키는 집합 금지 명령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3.(정부 지원금 + 시ㆍ도 긴급 생계비 중복 수령 가능)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중위소득 100%를 기준으로 긴급생계비 지급이 시행 중인데 정부 지원금과 함께 중복 수령이 가능합니다.

4.('5월의 기억'전일빌딩'재개관..추모 본격) )지난 80년 5월의 참상을 고스란히 간직한 광주 전일빌딩이 4년 동안의 재정비를 거쳐, '전일빌딩245'란 이름으로 재탄생해 문을 열었습니다.

5.(광주도 8월부터 분양권 전매 못한다)
수도권 대부분 지역과 광주 등 전국 광역시에서 오는 8월 이후 분양하는 주택에 대해 사실상 분양권 전매가 금지됩니다. 지역 주택시장에는 어떤 영향이 미칠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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