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정율성 기념공원 조성사업을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오늘(25일) 성명서를 내고 "민주화 성지인 광주에서 정율성 공원은 광주 시민에 대한 모욕이자 심각한 도전"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시당은 정율성은 중국 공산당과 북한군의 행진곡을 만들어 대한민국 침략에 공헌한 인물이라고 평가하며 정율성 실체에 대한 공청회를 열 것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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