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한빛4호기 격납건물 부식 '우려'
광주시의회가 최근 드러난 한빛원전 4호기 격납 건물 부식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시의회는 방사능 유출을 막기 위한 최후 방호벽에 해당하는 격납 건물에서 빈 공간이 발견된 것은 원전 안전성에 의구심을 갖게 한다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검증을 통해 시공이나 관리 감독의 잘못이 드러날 경우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4호기와 같은 공법으로 건설된 5, 6호기도 안전조치를 한 뒤에 가동하고, 한빛원전에 문제가 생길 경우 광주시에 신속하게 통보하는 핫라인도 구축해
2017-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