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가 오는 2024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전기차 생산에 나섭니다.
GGM은 "제2의 도약을 위해서 전기차 생산 여부가 핵심인 만큼 내년 10월쯤에 전기차 설비 구축을 위해 공장 가동을 전면 중단하고 40여 일 동안 공사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 양산체제에 들어간 캐스퍼는 그 해 1만 2천여 대, 올해 5만 대 등 누적 생산 6만 2천여 대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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