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은 오늘 오후 2시,
여수 국동항에서
최상환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과
지역 기관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주권 수호와 구조임무에
투입될 64톤급 규모의 최신예 중형
경비함인 517함의 취역식을 가졌습니다.
220억원이 투입된 517함은
최고 시속이 70km로 중간 급유없이
최대 3700km까지 항해가 가능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05 11:12
완도 리조트서 숙박객 일산화탄소 중독..14명 병원 이송
2025-05-05 10:40
충주 여인숙서 불..80대 노모와 60대 아들 숨져
2025-05-05 08:38
게임에서 험담 들었다고 직장 쫓아가 흉기 협박한 30대
2025-05-05 08:32
공수훈련받고 전역 뒤 연골 파열 수술.."보훈보상 대상 아냐"
2025-05-05 07:37
정년 앞둔 백발 경찰관, 심폐소생술로 쓰러진 60대 살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