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의 장학금 규모가 4년 만에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는 2008년 279억 원이었던
장학금 총액이 2009년에는 325억 원,
올해는 520억 원으로 늘려 4년 만에
2배 정도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한데 이어
올해는 5%를 삭감해 학교 재정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경제난을 감안해
장학금을 지난해보다 90억 원 늘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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