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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어리게 봤는데..." 간암 투병 어머니 위해 간 떼어준 아들
    간암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몸무게 10㎏를 감량한 뒤 간을 기증한 아들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11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에서 태어나 한국에 정착한 고려인 3세 48살 장마리나 씨가 3년 전 간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장 씨는 색전술과 고주파·방사선 치료 등을 받으며 병마를 견뎠지만, 암이 재발하며 건강 상태는 계속 악화했습니다. 의료진은 간 이식 수술을 고려했으나, 장 씨가 외국 국적인 탓에 행정 절차가 까다로운 데다 생체 기증자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때 장 씨의
    2026-03-11
  • 일용직으로 모은 1억, 아픈 아이들에게 남기고 떠난 60대 폐암 환자
    폐암으로 숨진 60대가 아픈 아동들을 위해 써 달라며 1억 원을 기부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21일 폐암으로 숨진 63살 이성덕 씨의 가족으로부터 1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건설 현장 일용직과 청소 등을 하며 인천시 서구의 한 빌라에서 혼자 살았습니다. 이 씨는 1년 전 감기에 걸린 줄 알고 병원을 찾았다 폐암 진단을 받았고, 병세가 악화돼 지난 15일부터 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씨는 치료 중에도 병원 사회사업팀에 직접 전화해 "기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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