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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美 의회 증언…하원 법사위 "차별유무 조사"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로 논란이 된 쿠팡의 해롤드 로저스 한국법인 임시 대표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하원 법사위원회에 출석해 비공개 증언에 나섰습니다. 로저스 대표는 이날 오전부터 7시간여 동안 워싱턴DC 레이번 하원 빌딩에서 비공개 증언을 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하원 법사위 주관의 비공개 조사 절차로, 향후 입법 등 후속 조치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조사는 공화당과 민주당 측 보좌진 및 변호사들이 1시간씩 번갈아 진행했으며, 점심시간에도 조사가 이어질 만큼 장시간 이뤄졌습니다. 로저스 대표는 증언을 마
    2026-02-24
  • 美 하원, 셧다운 직전 임시예산안 처리..민주당 지지 얻어 가결
    미국 하원이 '셧다운(연방 정부 공무원들의 급여 지급 및 일부 업무 중단)' 직전 임시 예산안을 처리했습니다,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제안한 임시예산안은 30일(현지시각) 하원 본회의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지지를 받아 찬성 335표·반대 91표로 가결됐습니다. 가결된 안건은 상원으로 송부됐습니다. 미국 예산안은 상·하원을 모두 통과해야 성립됩니다. 이번 임시예산안은 다수당인 공화당(221석)과 민주당(212석)의 의석차가 미미한 상황에서 민주당 의원 중 상당수가 찬성표를 던지며 가결됐습니다. 과반 의
    2023-10-01
  • 美 총기업계, 자극적 판매 광고 논란
    미국 총기업계가 국내 총격 사건이 급증하는 상황 속에서도 자극적인 광고를 지속하는 것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의 27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미국 총기업계가 지난 10년간 민간인에게 판매한 돌격소총 매출은 최소 17억 달러(약 2조 2천억원)로 추정됩니다. 특히 집단 총격 사건에 자주 이용되는 것으로 알려진 AR-15형 소총은 10억 달러(1조 3070억원) 어치 이상 팔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R-15형 소총은 최근 초등학교에서 19명의 어린이와 2명의 교사를 살해한 텍사스주 유밸디 총격사건,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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