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직원 74.8% "지방 이전 반대"...업무 집중성·삶의 질 악화 우려
공공기관 직원 10명 중 7명 이상은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해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일 사회공공연구원에 따르면 21개 공공기관 직원 5,805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12일 동안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한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2,632명)의 74.8%는 지방 이전에 반대한다고 답했습니다. 매우 부정은 57.7%나 됐습니다. 공공기관의 기능과 역할, 협업, 인력 운영, 사업 효율 등에 광범위하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높았습니다. 응답자 대부분은 업무 집중성과 안정성(79.4%)뿐 아니라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