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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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종 신임 광주국세청장 취임
    박광종 신임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취임했습니다. 박광종 광주국세청장은 취임사에서 납세자의 어려움을 살피고, 정의로운 세정을 불편부당하게 집행하는 한편, 청렴의 가치를 항상 각별히 유념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박 청장은 광주 출신으로 지난 87년 공직에 입문한 뒤, 서울청 감사관과 국세청 부가세과장, 중부청 조사3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습니다.
    2024-08-26
  • 광주서 무단횡단하던 보행자, 승합차에 치여 사망
    무단횡단하던 30대 남성이 승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어젯밤 9시 44분쯤 광주광역시 신창동 한 도로에서 37살 A씨가 도로를 건너던 중 승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지점이 횡단보도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운전자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4-08-24
  • 100억 대 태양광 사기 범죄 조직, 항소심도 중형 선고
    농촌지역 노인들을 상대로 100억대 태양광발전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범죄단체 조직과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44살 A씨 등 9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5명의 징역형과 추징금의 1심형을 유지했습니다. 이들은 태양광발전 시설 비용 10%만 내면 나머지는 업체가 부담하겠다며 농촌 노인 등 570명에게 148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4-08-24
  • '수사 무마 청탁 의혹' 양부남 의원 무혐의 결론
    수사 무마 청탁 의혹을 받아온 양부남 의원에 대해 검찰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020년 수사 무마를 대가로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들로부터 9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양 의원을 수사했지만, 증거가 충분하지 않아 무혐의로 결론 내렸습니다. 검찰은 법인계좌로 받은 9천만 원을 대가로 의심했으나, 양 의원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 계약을 하고 받은 수임료라고 반박해 왔습니다.
    2024-08-24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년...여 "괴담 선동" vs 야 "일본 대변인"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1년을 맞아 여야가 각각 상반된 논평을 내놨습니다. 김혜란 대변인은 24일 논평에서 "민주당은 근거 없는 괴담 선동 대신 행동으로 민생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지난해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과 시민단체들은 방사능 범벅 물고기, 세슘 우럭 등의 괴담을 퍼뜨리며 길거리로 나섰다"며 "당시 우려와는 달리 지금까지 우리 수산물과 해역이 오염됐다는 어떤 증거도 나오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통해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부끄러운 줄도 모
    2024-08-24
  • 일용직 탄 승합차가 현장 이동 중 교통사고로 14명 사상
    경기 안산의 한 교차로에서 인력업체의 승합차가 버스와 충돌한 뒤 넘어져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2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5분쯤 안산시 상록구 이동 단원미술관 사거리에서 승합차가 통근 버스와 충돌했습니다. 이 승합차는 1차 사고 이후 반대 차선에서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던 승용차와 부딪힌 뒤 멈췄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중국인 3명과 한국인 2명 등 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승합차 운전자 40대 A씨와 동승자 등 나머지 7명도 중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고 이
    2024-08-24
  • 외교부 "한일강제병합조약은 원천 무효"..광복회 "김형석 임명 철회해야"
    외교부는 일제의 국권 침탈이 불법·무효인지를 묻는 광복회의 질의에 대해 "원천 무효"라고 답변했습니다. 24일 외교부는 광복회에 보낸 답변서에서 "한일강제병합조약이 우리 국민 의사에 반해 강압적으로 체결됐으며, 따라서 원천적으로 무효라는 입장은 그간 일관되게 유지해 왔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광복회는 "외교부의 입장을 환영한다"며 "그동안 정부는 건국절 논란에 대해 소극적이고 모호한 대응으로 일관했으나, 이번에 일제 지배 원천무효를 국민 앞에 공식 확인함으로써 대한민국 정통성과 정체성
    2024-08-24
  • 인력업체 승합차, 버스 등 추돌 후 전복…14명 사상
    경기 안산시 상록구의 한 교차로에서 인력 업체의 승합차가 버스를 추돌한 뒤 전복되면서 4명이 숨졌습니다. 2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5분쯤 안산시 상록구 단원미술관 사거리에서 승합차가 정차 중인 버스를 들이받은 뒤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승용차를 충돌했습니다. 이후 승합차는 도로 한복판에서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A씨 등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또 5명이 중상을 입고 5명이 경상을 입는 등 모두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중상자 중 일부는 생명이 위독한
    2024-08-24
  • "빌려 간 돈 왜 안 갚아?"..동료 찌르고 아내도 납치
    빌려 간 돈을 갚으라며 직장동료를 흉기로 찌르고 피해자의 아내를 납치한 50대가 붙잡혔습니다. 24일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특수감금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오전 11시쯤 의정부시 민락동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40대 남성 B씨의 배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또 B씨의 아내를 차에 태워 감금하고 도주했습니다. 하지만 약 1시간 후 A씨는 112에 스스로 신고해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됐습니다. A씨와 B씨는 직장동료 관계로 파악됐습니다.
    2024-08-24
  • 공사장 작업대 무너져 중국 노동자 추락..부상
    공사장 작업대가 무너지면서 중국인 노동자가 추락해 다쳤습니다. 24일 전남 나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쯤 나주시 왕곡면 화정리의 한 공사 현장에서 약 4m 높이의 작업대가 붕괴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대에 올라 일하던 중국 국적 43살 A씨가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A씨는 옆구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작업대가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8-24
  • 5·18 관련 기사·영상 댓글 4개 중 1개 '부적절'
    포털에 실린 5·18 민주화운동 관련 기사나 영상에 달린 댓글 4개 중 1개가 부적절한 내용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18 기념재단이 최근 2년간 포털과 유튜브 댓글을 분석한 결과 5·18 유튜브 영상에 달린 댓글 11,111건 중 24%가 5·18을 왜곡하거나 폄훼하는 내용이었습니다. '5·18 망언'을 키워드로 검색한 네이버뉴스의 댓글에서도 부적절한 사례가 4개 중 1개 꼴로 파악됐습니다.
    2024-08-21
  • 광주 문화단체 "亞문화중심도시 조성위 지위 격하 규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의 소속을 대통령실에서 국무총리실로 변경이 추진돼 광주 문화단체들이 반발했습니다. 정부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특별법에 따라 구성된 조성위원회를 대통령실에서 국무총리실로 변경하는 개정 법률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조성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이같은 방침을 세웠다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광주 문화계 36개 단체는 성명을 내고 조성위원회 지위가 격하돼 추진 동력과 예산 확보가 어려워진다며 법률 개정안 즉각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2024-08-21
  • 검찰,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혐의 없음" 결론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김 여사에 대해 '혐의없음'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최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에게 김 여사의 청탁금지법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전담수사팀을 구성하라고 지시한 지 약 4개월 만입니다. 수사팀은 김 여사가 2022년 9월 최재영 목사로부터 받은 명품백이 윤 대통령의 직무와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봤습니다. 김 여사와 최 목사의 친분 관계, 김창준 전 미
    2024-08-21
  • 광주소상공인연합, 광주형 프랜차이즈 지원 조례 제정 요청
    광주지역 소상공인연합이 광주형 프랜차이즈 지원조례를 제정해 달라고 광주광역시의회에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신수정 광주광역시의장을 만나 대형 브랜드의 무분별한 진출에 맞서 지역상권을 보호하고 지역프랜차이즈 사업화 지원을 위해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광주형 프랜차이즈는 광주지역 농축산물과 음식문화자원, 가공품을 활용해 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모델입니다.
    2024-08-20
  • 우상호 "민주당에서 떠난 호남, 조국혁신당으로 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전 의원이 "호남이 민주당에서 떠나 조국혁신당으로 가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20일 우상호 전 의원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대선을 생각하면 영남·호남 대표들이 들어와야 한다"며 "(호남 출신) 민형배 의원이 (지역 최고위원) 대표로서 들어오기를 간절히 바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지도부 구성에) 호남 대표성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 지금 호남이 민주당에서 떠나가고 있고 조국혁신당으로 많이 가고 있다"면서 "이번 10월 (전남 영광군수·곡성군수) 재보궐선거도
    2024-08-20
  • 김문수 "공모 불참하면 순천대 의대유치 완전 배제될 위험 커"
    순천 지역구 출신의 김문수 국회의원이 순천대학교에 대해 전남도 주관 의대 공모 참여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는 전남 지역 의견이 통합된 형태로 수렴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며 "이는 순천대의 독자적인 의대 신설 시도가 중앙 정부로부터 힘을 받기 어렵다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기회를 놓친다면 의대 유치에서 완전히 배제될 위험이 크다"며 "공모 절차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4-08-19
  • 군사법원, ‘윤 대통령 등 통신기록 보전신청’ 각하...남은 건 공수처
    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단장(대령) 측이 재판부에 요청한 윤석열 대통령 등에 대한 통신 기록 증거보전 신청이 실팼습니다. 18일 언론 등에 따르면 중앙군사법원은 박 대령 측이 신청한 윤 대통령의 휴대전화와 김건희 여사의 휴대전화, 대통령실 내선 전화 통신기록 등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을 각하했습니다. 앞서 박 대령 측은 대통령실 내선번호 ‘02-800-7070’과 윤 대통령·김건희 여사·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이종호 전 블랙펄인
    2024-08-18
  • 민주당 최고위원 탈락 정봉주, "반대하신 분에게도 감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서 떨어진 정봉주 의원이 지지자들은 물론 자신에게 반대표를 던진 분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18일 정 후보 측은 전국당원대회가 끝난 뒤 자신의 SNS에 반대했던 분들조차도 민주 진보 진영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정 후보는 다시 볼 날을 기약하겠다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정봉주 전 의원이 고배를 마신 것에 대해 이재명 전 대표에 대한 발언이 막판에 발목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이탈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 전 의원은 최
    2024-08-18
  • 이재명, 신임 비서실장에 이해식 임명…수석대변인은 조승래
    연임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비서실장과 수석대변인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신임 비서실장에 이해식 의원(재선)을, 수석대변인에 조승래 의원(3선)을 임명했습니다. 18일 민주당 공보국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이 실장은 강동구청장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했다”며 “행정 경험과 공보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여론 수렴을 통해 소통 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조 수석대변인은 전략기획위원장, 정책위원회 선임 부의장을 역임했다"며
    2024-08-18
  • 서울서 만취 순경, 출동 경찰관 폭행 혐의로 체포
    술에 취한 현직 순경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츨 폭행해 체포됐습니다. 1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 11시 30분쯤 서울 삼성동 한 도로에서 택시 승객이 너무 취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은 이 손님에게 뺨을 맞았습니다. 알고보니 이 손님은 A 순경으로, 경찰서에 배치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렸습니다. A 순경의 난동은 파출소에서도 이어졌습니다. 파출소 탁자를 부수고 주먹으로 여경의 옆구리를 때리기도 했습니다. 폭행피해 여경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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