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 새는 아시아문화전당 부실시공 의혹
【 앵커멘트 】 최근 장맛비가 계속되면서 지난해 준공된 아시아문화전당 곳곳에서 비가 샜습니다. 이전에도 비슷한 현상이 여러차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나 수천억 원을 들여 지은 전당이 부실시공됐다는 의혹까지 일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주말과 휴일 장맛비가 계속 내리면서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곳곳에서 비가 샜습니다. 어린이문화원과 문화창조원, 기계실 등 10여 곳에서 물이 새자 직원들이 양동이를 받쳐 두거나 걸레질을 하는 등 임시조치가 이뤄졌습니다. 문제
201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