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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1
  • 곡성군, 무자격 업체 보조금*이중 여비 '물의'
    곡성군이 무자격 사업자에게 거액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일부 공무원들이 이중으로 국외 여비를 타냈다가 전라남도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곡성군이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톱밥 구매와 파렛트 임대 용역을 주면서 일반 업체의 입찰을 제한하고, 부적격 업체에게 7억 4천만 원을 지급한 사실을 적발해, 업체 관계자를 경찰에 고발하고 관련 공무원을 징계하도록 했습니다. 또 한우 조사료 생산과 산림작물 보조사업에서 허위 수령한 사실을 확인해 고발하고, 국외 여비를 이중으로 지급받은 공무
    2016-06-21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설비 이전 추진
    금호타이어가 광주공장의 제조 설비 일부를 곡성공장으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금호타이어는 생산 효율성과 원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광주공장의 트럭과 화물차용 타이어 제조 설비 일부를 곡성공장으로 옮기고, 기존 라인에 새 생산설비를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관련해 금호타이어는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설비 이전에 따른 인력감축은 없다며, 다만 인력 재배치 문제를 놓고 노조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6-06-21
  • 광주시민 2명 중 1명 빛공해 피해 경험
    광주시민 2명 중 1명은 빛 공해 피해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가 한국능률협회에 의뢰한 조사 결과, 일반 시민의 55%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 피해를 봤다고 답하고, 조명환경 관리구역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84%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점포주는 12%만이 빛 피해를 봤다고 답해 대조를 보였는데, 밝기를 줄이기 위한 간판 교체 의향이 없다는 대답이 73%에 달했습니다.
    2016-06-21
  • 보성녹차 49개 제품 군수품질 인증(모닝)
    보성녹차와 연관된 49개 제품이 군수품질 인증을 받았습니다. 보성군은 지역 내 38개 차 제조가공업체에서 출품한 54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 평가위원회를 열어 100점 만점에서 85점 이상을 획득한 35개 업체, 49개 제품에 대해 보성군수 품질인증서를 교부했습니다. 보성군수품질인증제는 보성녹차의 안전한 품질관리를 위해 시행되고 있는 제돕니다.
    2016-06-21
  • 지역대학들 '총장 직선제' 놓고 내홍
    【 앵커멘트 】 남>지역 각 대학들이 총장 직선제를 하냐 마냐를 두고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이같은 민감한 시기에 전남대 지병문 총장이 직선제를 거부하면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여>교육부의 압박에 두 손을 든 셈인데, 대학 구성원들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병문 전남대 총장이 대학 구성원들이 요구한 총장 직선제에 사실상 반대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지병문 총장은 직선제를 추진할 경우 교육부로부터 행정적, 재정적 불이익을 받게된다며 교수회에 직선제를 재논의해달
    2016-06-21
  • (모닝용)전남 공무원도 연수보고서 엉터리
    【 앵커멘트 】 광주시 공무원들이 주민들의 혈세로 해외연수를 다녀온 뒤 베껴 쓴 보고서를 제출해 왔다는 보도,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전라남도 공무원들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거의 복사한 수준이었습니다. 양세열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라남도와 나주, 순천, 구례, 장성을 포함한 일부 시군 공무원 19명이 지난해 5월 9박11일 일정으로 스페인, 포르투갈, 네덜란드 등 유럽 3개국을 다녀왔습니다. 이들이 작성한 해외연수보고섭니다. 우수사례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디자인 센터를
    2016-06-21
  • 광주 수완지구 주민 "수완에너지 민간 매각 반대"
    【 앵커멘트 】 광주 수완지구 주민들이 지구내에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수완에너지의 민간 매각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공공기관이 사 달라는 얘긴데, 새 민간 사업자가 팔릴 경우 요금 인상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수완지구 주민들이 열과 전기를 공급하는 수완에너지를 지역난방공사나 광주시가 인수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수완에너지는 민간 기업이지만, 성격은 엄연히 공공재라는 겁니다. ▶ 인터뷰 : 이철승 / 광주 수완지구 입주자대표
    2016-06-21
  • 공무원노조, 법인지방세 공동세 전환 반대(모닝)
    여수시와 광양시 공무원노조가 법인지방소득세를 공동세로 전환하려는 정부 움직임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양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 전환은 지방 재정을 하향 평준화하고 자치단체 간 갈등만 부추긴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부는 법인지방소득세의 50%를 광역단체의 공동세로 전환해 각 기초자치단체에 배분하는 법률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6-06-21
  • (모닝용)강진군, 원예전문지 주최 '원예대상' 수상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우리나라 대표적 농업전문지인 월간농경과 원예가 주최한 '농업기술센터 부문, 원예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는 모란 작약 재배 연구와 수국 수출, 그리고 장미 육성과 함께 여주와 아스파라거스 등 새로운 작목의 연구 개발과 지역 특화에 성공한 것이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2016-06-21
  • 광양시, 100억 들여 희망도서관 건립 추진(모닝)
    광양시가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도서관 건립을 추진합니다. 100억 원이 투입될 가칭 '광양 희망도서관'은 연면적 2천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전라남도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착공, 내년 9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광양시는 내*외부 전문가 의견 청취와 선진 도서관 벤치마킹을 통해 도서관 내부 공간 배치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2016-06-21
  • 0620(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전남도 공무원 연수 보고서도 ('베끼기') 광주시 뿐만 아니라, 전라남도 공무원들도 혈세로 해외연수를 다녀온 뒤, 엉터리 보고서를 제출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다른 기관의 보고서를 거의 그대로 베꼈습니다. 2.(11공수 광주 시가행진)..보훈처 다시 추진?) 5*18 당시 계엄군으로 광주시민을 학살했던 11공수여단의 6*25기념 광주 시가행진에 대해 5월 단체 등의 반발이 이어지자, 광주보훈청이 철회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런데 보훈처가 다시 추진 가능성을 제시해 논란입니다. 3.() 장마
    2016-06-20
  • 전남 공무원도 연수보고서 엉터리
    【 앵커멘트 】 광주시 공무원들이 주민들의 혈세로 해외연수를 다녀온 뒤, 엉터리 보고서를 작성해 왔다는 보도, 어제 해드렸는데요. 전라남도 공무원들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다른 기관의 연수 보고서를 거의 그대로 베꼈습니다. 양세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라남도와 나주, 순천, 구례, 장성을 포함한 일부 시군 공무원 19명이 지난해 5월 9박11일 일정으로 스페인, 포르투갈, 네덜란드 등 유럽 3개국을 다녀왔습니다. 이들이 작성한 해외연수보고섭니다. 우수사
    2016-06-20
  • 금남로 시가행진 추진..보훈처 '몽니'
    【 앵커멘트 】 국가보훈처가 5.18 당시 계엄군으로 투입됐던 11공수여단의 6*25 광주 시가행진 가능성을 다시 밝히면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지방보훈청이 참여를 철회했고, 11공수여단 등 군부대들도 이미 불참 의사를 밝혔는데도, 유독 보훈처만 몽니를 부리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국가보훈처의 6.25 기념 광주 시가행진 행사에서 논란이 된 부분은 11공수여단의 참여 여붑니다. ▶ 스탠딩 : 정의진 - "11공수여대는 지난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이곳 옛 전남
    2016-06-20
  • '한센인 소송' 소록도서 특별재판
    【 앵커멘트 】 한센인들의 강제 낙태와 정관수술 피해 소송과 관련한 특별재판이 국립소록도병원에서 열렸습니다. 법원이 사건 현장인 소록도를 찾아, 직접 피해 실체 파악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개원 100주년을 맞은 국립소록도병원 회의실에 법복을 입은 판사들이 들어옵니다. 강제 낙태와 정관수술을 당했다는 한센인들의 피해를 직접 듣기 위해 특별재판이 마련됐습니다. 증인으로 나선 고령의 한센인은 무면허 의사가 마취도 없이 낙태 수술을 했다고 폭로했습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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