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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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지방선거 3개월 앞으로 출마 선언 잇따라
    6·3 지방선거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마 선언이 이어졌습니다. 이호균 전 전남도의회 의장은 오늘(3일) 목포시의회에서 목포를 산업과 물류·해양이 결합된 서남권 전략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목포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나광국 전남도의원은 무안국제공항에서 행정중심 도시 무안의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며 무안군수 출마를 공식화했고, 왕윤채 장흥군의원은 "사람이 모이고 돈이 도는 장흥을 실현하겠다"며 장흥군수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광주에서는 황경아 전 남구의회 의장이 산업단지 활성화와
    2026-03-03
  • 민형배 "삼성·SK 유치…특별시와 시민 자본 투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글로벌 기업 유치와 함께 특별시와 시민이 직접 지분을 확보하는 모델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민 후보는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를 포함한 초첨단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는 한편, 공공 재정과 시민 자본을 결합해 해당 기업에 투자해 수익을 시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투자자 전남·광주'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확보한 지분 수익을 청년들의 학자금과 주거 자본, 중장년의 전직·재교육 지원 자금 등으로 활용하는 '시민 생
    2026-03-03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10년 강진원 군수 4선 도전...경선 참여 여부 최대 변수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강진군입니다. 10년 넘게 강진군을 이끌어 온 강진원 군수의 네 번째 도전에 3명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선 5기와 6기, 그리고 한 차례 낙선 뒤 민선 8기까지 무려 10년 동안 강진군을 이끌고 있는 강진원 군수. 이에 맞서 현직 도의원과 현 군의원, 관료 출신 등 3명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KBC광주방송이 지난 2월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강진원 현 강진군수
    2026-03-03
  • 진보당 "특별법 환영…지방분권·균형성장 보완 필요"
    진보당이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지방분권과 균형성장을 위한 조속한 법안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를 환영하지만 법안 보완이 필요하다며, 4년간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 조달 방안 명문화와 감사위원 시민 추천 확대 등 구체적인 개정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아울러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이종욱 광주시장 후보와 김선동 전남지사 후보를 단일화해 초대 통합특별시장 선거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3-03
  • 문턱 넘은 전남광주특별법..."사전 준비 철저히 해야"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의기투합한 지 59일 만인데요, 통합특별시 출범 전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법 제정을 환영하고, 인구 320만 명에 예산 25조 원 규모의 메머드 지방정부 출범을 자축했습니다. 문제는 통합 과정에서 갈등을 줄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당장 청사의 위치부터 논란이 큽니다. 일단 광주시청과 무안의 전남도청, 순천의 동부본부를 나눠 쓰겠다고 했습니다. 통합법에는 특
    2026-03-03
  • 신정훈 "인구 350만의 신남방 경제중심도시 조성"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연방제 수준의 분권형 자치정부로의 도약을 약속했습니다. 신 의원은 오늘(3일)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350만 명의 신남방 경제 중심도시 조성을 목표로, 에너지 통합 산업벨트 구축과 1시간 경제권 완성 등 핵심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광주공항 이전 부지 내 AI 로봇산업 캠퍼스 조성과 1조 원 규모의 청년 창업 펀드 신설 등도 공약했습니다.
    2026-03-03
  • 전남·광주 배심원 경선 민형배 '반대' 김영록 '보완'…다수는 '찬성'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뽑는 경선 규칙으로 5인 압축 예비 경선과 시민공천 배심원제를 검토하고 있는데요. 경선 규칙을 두고 후보들은 어떤 입장을 보이는지, 신대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권역별 토론회와 시민 배심원제를 도입하자고 최고위원회에 제안했습니다. 후보 8명을 상위 5명으로 압축한 뒤 시민공천 배심원제로 본경선을 치르자는 건데, 후보들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여론조사 선두권인 민형배 의원은 당원 주권과 1인 1표 원칙
    2026-03-03
  • "필리핀 참전용사에 존경과 감사"…李 대통령, 국빈회담서 '혈맹'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역사적 유대감'을 강조하며 협력 강화를 제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 이날 마닐라 대통령궁(말라카냥궁)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깊은 역사적 유대감과 단단한 우호 관계가 있기 때문에 협력의 미래가 매우 밝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한국전쟁 당시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필리핀의 젊은 군인들이 파병 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피 흘리며 싸웠다"며 참전 용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2026-03-03
  • "대통령님 학교 안 가게 해주세요" 개학 첫날 李 대통령 틱톡 댓글 폭주
    이재명 대통령이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계정을 만든 지 나흘 만인 3일 팔로워 10만 명을 넘어서며 '틱톡 정치'에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3일 이 대통령의 틱톡 계정은 개설 나흘 만에 팔로워 10만 3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짧은 영상 7개만으로 누적 조회수는 445만 회, '좋아요'는 22만 개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이날 댓글창에는 개학을 맞은 초·중·고 학생들의 '하소연'이 쏟아지며 화제가 됐습니다. "등교까지 20분 남았어요 살려줘요", "대통령님 학교 안 가게 해주세요", "개학 하루만
    2026-03-03
  • 노관규 시장 "동부권 세수 재투자 명문화해야"…통합 이후 갈등 불씨 우려 [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재정 배분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향후 핵심 쟁점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노관규 순천시장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의 의미를 짚으면서, 동부권 재정 보장 장치가 법안에 명확히 담기지 않은 점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노 시장은 "이번에 특별법에서 여러 가지 고려 요소가 있었겠지만 재정에 대한 것들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하는 부분 등 여러 가지가 굉장히 많이 미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전남 동부권의
    2026-03-03
  • 노관규 순천시장 "통합은 시작일 뿐… 반도체·우주산업으로 판 바꿔야"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3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전남과 광주가 분리된 지 40년 만에 다시 하나의 공동체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습니다. 이제 중요한 건 통합이라는 틀을 넘어 어떤 전략과 비전으로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각 지자체의 준비와 선택이 통합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은 노관규 순천시장과 함께 순천시의 미래 전략을 짚어보겠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세요. ▲ 노관규 시장: 네
    2026-03-03
  • 국민의힘 '청년 오디션' 전격 도입...청년 신인에 최대 15% 가산
    국민의힘 제9회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가 3일 제4차 회의를 열고 인적 쇄신과 공정 경선을 위한 핵심 기조를 확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의 핵심은 정치 신인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청년 공개오디션' 도입과 세분화된 '경선 가·감산점 최종 기준' 마련입니다. 우선 공관위는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발에 '청년 공개오디션'을 전격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수도권, 영남권, 강원·충청·호남·제주권 등 3개 권역별로 오디션을 진행해 시·도별 1인씩을 선발하고, 이들을 각 시&
    2026-03-03
  • 박주민 "서울시장 세 번 하죠 뭐, 젊습니다...천만 원에 월세 50, 살만한 집 드릴 것"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정치는 도시를 바꾼다', 서울시장에 출사표를 낸 더불어민주당 3선 박주민 의원이 낸 책 제목입니다. 박주민 의원은 어제 서울 문래동에서 '정치는 도시를 바꾼다' 북 콘서트를 열었는데, 북 콘서트가 끝난 뒤 페이스북에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정치는 도시를 바꾼다. 하지만 그 정치를 움직이는 진짜 힘은 시민에게 있다. 도시는 화려한 건물이 아니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으로 완성되기 때문이다.' '여의도초대석', 박주민 의원과 도시를 바꾸는 정치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2026-03-03
  • 강훈식 비서실장 "중동 위기 엄중...교민 안전 확보·공직기강 확립 철저"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3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분쟁 격화에 따른 공직기강 확립과 노후 아파트 소방안전 대책 마련을 긴급 지시했습니다. 전은수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강 실장은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국민 안전과 경제 타격 최소화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강 실장은 이스라엘-이란 충돌 등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현지 교민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특히 항공 통제로 고립된 국민들의 조속한 귀국을 위해 외교부와 현지 공관의 밀착 지원을 당부
    2026-03-03
  • 정부 "'중동 사태'에 이란 교민 등 대피 진행 중"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이란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일부가 대피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들이 대사관 등 협조를 받아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안전 문제를 고려해 정확한 대피 인원과 일시, 경로 등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귀국을 희망하는 우리 국민들에 대해서는 희망 의사를 접수하고 있고, 대피가 필요한 경우 대피 계획에 따라 관련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고만 밝혔습니다. 한편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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