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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나 이용 가능"..담양 납골당, 영업 시작
    【 앵커멘트 】 담양의 납골당 사업 허가 의혹 관련 보도 이어갑니다. 납골당 사업은 전국적으로 황금알을 낳는 사업이라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매출을 올리는 이 사업을 제도적으로 쉽게 할 수는 없기때문에 종교단체 봉안시설이라는 편법을 이용해 일반인들에게 영업한다고 하는데요. 이번 납골당을 허가해 준 담양군에 어떤 의혹이 있는지, 또 납골당은 어떻게 일반인에게 영업 하는지 알아봤습니다. 최용석 기자입니다. 【 기자 】 최초 담양군에서 사업자와 함께 시작하려했던 납골당 사업. 이후 군수가 바뀌면서 담양군은 마을주민들을 대
    2024-11-09
  • "재미로.." 차량 몰면서 행인에 비비탄 쏜 20대들
    차량을 몰면서 행인들을 향해 비비탄을 쏜 2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20대 A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전날 새벽 4시 14분부터 1시간가량 청주 사창동과 오창읍 일대에서 차량을 몰고 다니며 다수의 행인에게 비비탄총을 발사한 혐의입니다.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들을 모두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재미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까지 경찰에 접수된 관련 신고는 모두 5건입
    2024-11-09
  • '정신질환' 어머니 굶기고 폭행..시신까지 방치한 20대 아들
    정신질환이 있던 어머니를 폭행하고 굶겨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방치한 20대 아들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는 존속유기치사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어머니와 단둘이 살면서, 음식을 몰래 먹거나 컴퓨터 게임을 하는데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폭행했습니다.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게 한 A씨는 어머니를 그대로 방치했고 결국 피해자는 지난해 3월 17일 자신의 방에서 숨졌습니다. A씨는 이후 자신이 어머니를 폭행한 사실
    2024-11-09
  • 여수 호텔 사우나서 불..예식장 하객 등 100여 명 대피 소동
    전남 여수의 한 호텔 사우나에서 불이나 예식장 하객 등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9일 낮 2시 5분쯤 전남 여수시 신월동의 한 호텔 2층 남성 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투숙객과 직원 등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습니다. 불을 끄던 직원 5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재 당시 호텔 예식장에서는 결혼식도 진행되고 있어, 대피 인원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소방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불은 발생 1시간여 만
    2024-11-09
  • 북한 함경북도서 규모 3.1 지진.."자연 지진"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부근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9일 낮 1시 23분쯤 길주 북북서쪽으로 37km 지점, 진원 깊이 11km 정도에서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지진은 자연적으로 발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핵실험장이 있는 풍계리와는 10km 떨어진 곳이라 핵실험과는 관계가 없어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길주 부근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의 자연 지진은 이번 지진을 포함해 19차례이며 그중 이번 지진이 가장 강한 지진이었습니다.
    2024-11-09
  • '만선의 비극이었나..' 침몰 금성호, 고등어 어획량 평소 3~5배
    제주 어선 침몰사고 원인으로 평소보다 많았던 어획량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9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구조된 금성호 선원들은 "3~5회에 걸쳐서 잡을 양을 한꺼번에 잡았다"는 등 모두 평소보다 어획량이 많았다는 내용으로 진술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해경은 많은 어획량이 어선의 복원력 상실의 원인이 됐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금성호는 주로 고등어와 삼치 등을 잡는 대형선망어선으로, 대형선망은 본선 1척, 등선 2척, 운반석 3척 등 6척이 선단을 이뤄 조업합니다. 침몰한 135금성호는 6척의 선단 어선 중
    2024-11-09
  • "병원 가도 소용없으니 죽였다" 후배 살해 후 성매매하러 간 60대 남성
    동네 후배를 살해한 뒤 성매매를 하러 간 60대 남성이 징역 13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제1형사부는 지난 6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66살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25일 낮 12시 반쯤 강원 홍천 화촌면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63살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들은 평소 함께 공공근로를 하며 자주 술을 마시는 가까운 동네 선후배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이날도 술자리를 갖은 이들은 말다툼이 시작됐고, B씨가
    2024-11-09
  • 전라남도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콘텐츠 공모합니다
    전라남도가 현재 건립 중인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전시에 활용할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4 남도의병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전은 '남도의병의 혼, 그 영원한 별빛을 찾아'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모집 분야는 남도의병의 활약상을 그린 스토리, 캐릭터, 웹툰 등 3개 분야입니다. 제작 대상 의병은 임진왜란 전후 의병 5명과 대한제국 전후 의병 5명입니다. 임진왜란 전·후로는 김충수(무안), 박광전(보성), 왕의성(구례), 임환(나주), 황대중(강진). 대한제국 전·후로는 고광순(담양),
    2024-11-09
  • 침몰 금성호 실종자 밤샘 수색에도 못 찾아..12명 실종
    제주 해상에서 발생한 금성호 침몰사고 실종자를 찾기 위한 밤샘 수색이 진행됐지만, 한국인 10명, 인도네시아 2명 등 12명의 실종자 추가 구조는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9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진행된 야간 수색에 함정과 어선 46척, 항공기 5대가 투입됐습니다. 어둠 속 시야 확보를 위해 조명탄 177발을 투하해 사고 해점을 중심으로 해수유동 예측 결과를 고려한 구역을 집중적으로 수색했으나 아직 발견된 실종자는 없었습니다. 오전 6시 이후부터 수색 구역을 확대한 해경은 주간 수색
    2024-11-09
  • 전라남도 소규모 어가 직불금 지급 확대한다..추가 접수
    전라남도가 소규모어가 직불금 지급 대상을 어항 배후의 상업·공업지역 거주 어업인까지 확대합니다. 이를 통해 어업인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직불금 혜택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2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습니다 또한 이번 소규모어가 직불금 신청과 함께 기존 신청 기간을 놓친 어선원과 조건불리지역 직불금도 추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소규모어가 직불금은 어촌지역에 거주하며 어업경영 규모가 영세한 어가를 대상으로 연간 130만 원을 지급합니다. 기존에는 법령상 어촌의 범위에 상업·공업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이
    2024-11-09
  • 목재 이용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축제 열린다
    자연소재인 목재를 테마로 한 축제가 열립니다. '제1회 전라남도 목재누리 페스티벌' 이 9~10일 영암목재문화체험장에서 열립니다. '목재 이용=탄소중립'을 구호로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확산하는 등 목재 문화 인식 제고를 위한 이번 행사는, 영암군의 대한민국 한옥문화비엔날레와 함께 열려 그 의의를 더하고 있습니다. 페스티벌 첫날인 9일 퓨전국악밴드의 '木 케스트라 연주'를 시작으로, 강석구 충남대 교수의 목재문화심포지엄 '전남형 목재친화도시 육성방안'이 열립니다. 사전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우드 그랑프
    2024-11-09
  • "여자는 깍두기 안 드려요"..군산 유명 중국집 차별 논란
    구독자 20만 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가 군산의 유명 중국집을 찾았다가 여자라는 이유로 밑반찬 제공을 차별받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윤숙희 YunSuki 혼술하는여자'에는 그가 1박 2일 군산 여행을 떠난 내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날 윤 씨는 "군산에 왔으니 짬뽕을 먹어야 하지 않겠냐"며 군산의 한 유명 중국집에 갔습니다. 주문한 삼선짬뽕을 먹던 그는 옆 테이블을 보다가 자신만 깍두기를 제공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실제 영상에서 윤 씨 테이블에는 단무지만 있었고, 앞에 앉은
    2024-11-09
  • 마산서 '日총독 석물' 망치로 부순 대학생들..현행범 체포
    창원시립마산박물관에 야외 전시된 일본 총독 등 일제 고관대작 글씨가 새겨진 석물이 한국대학생진보연합 관계자들에 의해 일부 파손됐습니다. 9일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전날 낮 1시 반쯤 박물관에 있는 석물에 빨간 스프레이를 뿌리고 망치로 내려쳐 석물 일부를 파손한 혐의로 대학생 4명을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해당 석물 두 개에는 일제강점기 조선 총독으로 부임한 사이토 마코토와 당시 마산 시장을 지낸 판원지이의 글씨 '산명수청'(山明水淸·산수가 맑고 깨끗해 경치가 좋음)과 '수덕무강'(水德无疆·물의 덕은 커서
    2024-11-09
  • "부모 맞나"..네 살배기 딸 용변 실수에 발로 걷어찬 20대 아빠
    네 살배기 딸이 용변을 실수했다는 이유로 발로 걷어차는 등 학대를 가한 20대 아빠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부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등 혐의로 기소된 29살 남성 A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또 원심과 같이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과 아동 관련 기관 3년간 취업제한 등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강원 원주시 한 편의점에서 4살 딸이 용변 실수를 했다는 이유로 달려들면서 발로 차 넘어뜨린 혐의를 받습니다. 또 넘어진 딸을 일으켜 세운 뒤 양
    2024-11-09
  • 8년간 외벽 타고 200만 원 훔친 서울대 노숙인 '선처'.."열심히 살아보겠다"
    서울대 건물 외벽을 타고 연구실 등에 들어가 8년간 200여만 원을 훔친 혐의로 구속된 60대 노숙인이 검찰의 선처로 풀려나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지난 2016년 4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대 등에서 모두 9차례에 걸쳐 219만 4,000원 상당의 현금이나 상품권을 훔치거나 훔치려 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67살 A씨의 구속을 취소하고, 취업 교육 이수를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과거 자전거 대리점을 운영했던 A씨는 사업 실패 후 교통사고로 크게 다쳐 일용직 노동조차 할 수 없게 되자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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