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문체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에 중징계 요구
    대한축구협회의 행정 난맥상에 대한 감사를 마친 문화체육관광부가 정몽규 회장 등 고위층에게 적어도 자격정지 이상의 중징계를 내릴 것을 요구했습니다. 문체부는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대한축구협회를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지난 7월부터 벌여온 감사의 최종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문체부는 정 회장을 비롯해 홍명보 국가대표 감독 선임 과정에 관여한 김정배 상근부회장, 이임생 기술총괄이사 등에게 자격정지 이상 중징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 회장의 경우, 협회 업무 총괄로서 감독 선임에 대한 논란뿐 아니라 징계
    2024-11-05
  • [핫픽뉴스] 'CPR 교육받은 날 이런 일이' 의식잃은 손님 구한 경찰관들
    인천의 한 식당에서 식사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손님을 심폐소생술로 구해낸 경찰관들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1일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는 '다급하게 나가는 경찰관! 들고 나간 의문의 가방 속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는 지난 9월 인천 남동구의 한 식당에서 벌어진 위급 상황이 담겼습니다. 당시 식사를 하던 한 손님은 갑자기 손에 쥔 컵을 떨어뜨리고 고개를 식탁으로 떨구는 등 이상 증세를 보였는데요. 이 손님은 이내 완전히 힘이 빠져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일행은 바로 119에 구조를 요청했고,
    2024-11-05
  • 전라남도, 지방소멸대응기금 1,632억 원..4년 연속 '전국 최다'
    전라남도가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총 1,632억 원(광역 304억·기초 1,328억 원)을 배정받아 4년 연속 전국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계정 투자계획서 평가 결과, 인구감소지역 전국 8개 우수 시·군 중 고흥군과 신안군이 선정돼 최대 금액인 160억 원을 각각 배분받았습니다.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우수 등급이 2개소인 시·도는 전남도가 유일합니다. 이로써 전남도는 4년 동안 모두 6,312억 원(광역 1천490억
    2024-11-05
  • "음란물에 내 얼굴이"..대전시의원 10여 명 딥페이크 피해
    대전시의회 시의원들의 얼굴이 합성된 딥페이크 음란 영상물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5일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날 한 남성 시의원으로부터 딥페이크 피해 신고를 받아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메일에는 영상 삭제를 조건으로 5만 달러(약 6,890만 원)를 요구하는 협박성 내용도 적혀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메일의 IP 주소는 외국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에 공식 접수된 피해 신고는 1건이지만, 10여 명의 의원이 비슷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를 확인하는 한편, 정
    2024-11-05
  • "인권 침해" 형제복지원 3차례 수용 피해자, 손배 승소
    인권유린 시설인 부산 형제복지원에 3차례나 강제로 끌려가 고초를 겪은 피해자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1민사부(재판장 유상호)는 형제복지원 피해자 A씨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국가는 A씨에게 1억 원과 지연 손해금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1976년 부산진역 근처 파출소에서 단속돼 형제복지원에 강제로 끌려갔습니다. 4년 뒤 친형이 찾아와 퇴소했으나 1983년 말 또 다시 이유 없이 파출소에서 잡혀 수용됐습니다. 이듬
    2024-11-05
  • 청년 10명 중 9명 "임금·복지 좋으면 기업규모 NO 상관"
    청년 10명 중 9명은 임금과 복지가 좋다면 기업 규모는 상관없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임금·복지보다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시하며, 식대 등 금전 지원보다 특별휴가·유연근무 등 유연한 업무 형태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상반기 청년층 대상 채용동향조사' 결과를 5일 발표했습니다. 조사는 올해 7월 12∼31일 전국 17개 시도 청년(19∼34세) 중 재직자와 1회 이상 직장 경험이 있는 구직자
    2024-11-05
  • 여수 가정집 살해범 "돈 훔치려다가 들키자 소리 질러서.."
    지난 3일 전라남도 여수의 한 가정집에서 이웃을 살해한 60대의 범행 동기가 '돈을 훔치려다 들킨 것'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일 여수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붙잡힌 60대 남성 A씨로부터 '돈을 훔치려다 들키자 범행을 저질렀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밤 11시쯤 여수시 신월동 한 주택 거실에 있던 7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하고 도주했다가 15시간 만에 순천시 버스터미널 주차장 인근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돈을 훔치려다 들키자 피해자가 소리를 질러 살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조
    2024-11-05
  • 초등생 제자에 강제로 담배 권한 20대 유도 사범 입건
    경기 의정부시의 한 유도 도장 사범이 초등학생에게 흡연을 강권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5일 의정부경찰서는 유도 도장 사범 20대 A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4시쯤 의정부시에 있는 한 유도 도장 건물 옥상에서 초등학생인 도장 원생 B군에게 자신이 피우던 담배를 "피워보라"며 강권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이틀 후인 3일에도 다른 장소에서 거절하는 B군에게 흡연을 권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B군의 어머니가 일기장에서 피해 사실을 확인해 4일
    2024-11-05
  • ‘김대중 정신’으로 전 지구적 문제 해결책 모색한다
    세계 민주·평화·인권의 '김대중 정신'을 통해 신냉전·기후위기 등 전 지구적 문제 해결책을 모색하는 '김대중 100년 평화 페스티벌'이 5일 호텔현대 바이라한 목포 컨벤션홀에서 열렸습니다. 개회식에서 김성재 김대중평화센터 상임이사는 '대한민국 100년, 김대중 100년' 기조 강연을 통해 "신냉전과 기후변화 등 인류가 직면한 복합적인 위기는 김대중 대통령이 강조했던 사람과 자연을 사랑하는 '코스모 민주주의'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자넷 잡슨 남아공 투투재단 최고경영자(CE
    2024-11-05
  • '윤석열 퇴진' 교수들 시국선언 잇따라.."부자천국 서민지옥"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하는 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양대학교 교수들은 5일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민주주의와 경제를 파탄 내고 민생을 도탄에 빠트리고 수많은 국민을 죽음으로 내모는 것으로도 모자라 전쟁 위기를 조장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나라의 위기를 걱정하는 한양대 교수 일동' 51명은 "윤석열 정권을 맞아 대한민국은 정치와 민주주의, 경제, 사회문화, 외교와 안보, 노동, 국민의 보건과 복지, 안전, 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빠르게 반동과 퇴행이 자
    2024-11-05
  • '북한강 토막 살인' 軍 장교 구속 "증거인멸·도주 우려"
    같은 부대에서 근무하던 30대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현역 군 장교가 구속됐습니다. 춘천지법은 5일 살인, 사체손괴, 사체유기 혐의를 받는 30대 군 장교 A씨에 대해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날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춘천지법에 모습을 드러낸 A씨는 "피해자나 유족에게 하고 싶은 말이 없냐"는 질문에 침묵하며 끝내 사과의 뜻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영장실질심사에서 A씨는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3시쯤 부대 주차장
    2024-11-05
  • 명태균, 8일 검찰 출석 예정..피의자 신분 첫 조사
    검찰이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의 불법 여론조사 혐의 등을 수사 중인 가운데 명 씨가 오는 8일 검찰에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명 씨 변호인 법무법인 황앤씨 김소연 변호사는 명 씨가 오는 8일 오전 10시 창원지검에 나가 조사받을 예정이라고 5일 밝혔습니다. 명 씨는 이날 변호인을 선임한 뒤 검찰 출석 날짜를 상의해 조사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명 씨가 자신을 방어할 정도의 증거들은 다 갖고 있다"며 "사실관계를 정리해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명 씨
    2024-11-05
  • 4t 바위 훔치려다 '쾅'..한라산 자연석 무단 절취 일당 적발
    한밤중 제주 한라산국립공원에서 무게 4t에 달하는 자연석을 훔치려던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70대 A씨를 구속 송치하고, 50대 B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 7월 21일 오후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중장비를 동원해 한라산국립공원 인근 계곡에 있는 높이 1.5m, 무게 4t가량의 자연석을 캐낸 혐의입니다. 이들은 범행 장소 주변 나무를 전기톱 등으로 잘라 차량 진입로를 확보한 뒤, 도르래와 로프 등 장비를 이용해 약 12시간
    2024-11-05
  • 야단치는 어머니 살해한 중학생 "촉법이라 괜찮아"..징역 20년 확정
    자신을 야단쳤다는 이유로 친어머니를 살해한 10대 아들이 대법원에서 징역 20년을 확정받았습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는 존속살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5살 중학생 A군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A군은 지난해 추석 연휴인 10월 1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어머니를 흉기로 28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군은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아이들 노는 소리가 시끄럽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후 어머니인 B씨가 "남을 배려하지 않고 네 권리만 주장하느냐"며
    2024-11-05
  • 목포시 올해 김 수출액 1억 달러..'역대 최고' 기록 경신
    전남 목포시가 지자체 1위 김 수출액을 기록하면서 김의 도시로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목포시의 김 수출액은 올 3분기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한 1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목포시는 민선 8기 들어 김 가공기업에 다양한 지원과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 및 홍보를 통해 김 산업 육성에 집중하며 세계시장 주도를 준비해 왔습니다. 목포시는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를 전국 최초 해양수산부 제1호 김 산업 전문 기관으로 지정받았습니다. 또,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을 통해 'AI기반
    2024-11-0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