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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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확산 속 수시접수 앞둔 대학가 분주
    【 앵커멘트 】 다음 달이면 고3 학생의 대학 수시 접수가 시작됩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올해는 대면 방식의 입시박람회가 대거 취소돼 각 대학이 상대적으로 이름 알리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지역 대학들이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연 온라인 입시 홍보가 눈길을 끕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학기 대학 수시 접수를 앞둔 고등학생들. 진학하고자 하는 학과의 대학생 선배 멘토에게 화상 상담을 통해 질문합니다. ▶ 싱크 : 고등학생
    2020-08-30
  • 코로나 확산속에 긴급돌봄 급증, 지원책 절실
    【 앵커멘트 】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긴급돌봄을 신청하는 학생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교육당국도 긴급돌봄 학생들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코로나로 개학이 연기된 3월 초만 하더라도 초등학교에서 긴급돌봄 신청비율은 0.9%에 불과했습니다. 온라인 개학이 시작된 4월 말에는 4.2%까지 올라갔고, 등교수업이 시작된 6월 초에는 6.8%나 됐습니다. 맞벌이 가정 같은 경우 코로나 초기에는 부모가 번갈아 휴가를
    2020-08-30
  • 도심 발길 '뚝'.."음식점, 자발적으로 영업시간 단축해달라"
    【 앵커멘트 】 시민들의 외출이 크게 줄면서 휴일에도 광주 도심은 눈에 띄게 한산해졌습니다. 그 덕분에 광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이틀째 한 자릿수를 보였는데요. 광주시는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음식점과 카페 등에 대해 자발적으로 운영시간을 단축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종합버스터미널 매표솝니다. 표를 발권하는 사람은 물론, 오가는 사람마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식당가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평소 주말이면 하
    2020-08-30
  • 내일도 최고 31~33도..1일 오후부터 태풍 간접영향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광양의 최고기온이 35.6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내륙을 중심으로 한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내일 31일 아침 기온은 24도에서 26도, 한낮에는 31도에서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후에는 광주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10~5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제9호 태풍 마이삭은 다음 달 3일 새벽 부산 인근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며, 광주·전남은 모레 오후부터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바람이 강
    2020-08-30
  • 전남 어선 2만 7,000여 척 등록, 전국 41% 차지
    지난해 전남의 등록 어선이 2만 7,000여 척으로 전체 등록 어선의 41%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지난해 국내 어선등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국의 등록 어선은 6만 5,835척이고, 이 가운데 전남은 재작년보다 117척이 줄어든 2만 7,415척으로 41%를 차지했습니다. 어업별 등록 어선을 보면 연안어업 어선이 60% 가까이 됐고, 전반적으로 노후 어선이 증가하고, 소형 어선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08-30
  • 자가격리 어긴 20대 남성에 벌금 200만 원
    자가격리 명령을 어기고 KTX를 탄 2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은 지난 4월 3일, 자가격리를 어기고 광주 송정역에서 KTX를 타고 여자친구를 만나러 서울로 가려 했던 29살 남성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격리기간에 주거지를 이탈하는 등 전염 위험성과 방역 및 예방 중요성을 볼 때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0-08-30
  • 100여 명 모여 대면예배 강행한 교회 적발
    대면예배를 금지한 행정명령에도 불구하고 백여 명이 모여 예배를 진행한 교회가 방역당국에 적발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쌍촌동의 한 교회가 교인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대면 예배를 진행한 사실을 확인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행정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교회는 지난 28일에도 예배를 진행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상탭니다. 광주에서는 이 교회 외에도 11곳이 대면 예배를 진행했지만, 이들은 시가 온라인 예배를 위한 최소 인원으로 정한 9명 이내의 인원만 참석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2020-08-30
  • 순천신대초 315명 검사결과, 전원 음성
    순천 60번 확진자가 등교한 신대초등학교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순천시는 신대초등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과 교직원 등 315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순천 60번 확진자는 신대초등학교에 다니는 8살 남자아이로 순천 해룡면에 거주하는 53번 확진자의 자녀입니다.
    2020-08-30
  • 디지털 뉴딜 사업 '신 데이터 댐' 구축에 광주 선정
    정부의 디지털 뉴딜, 첫 사업인 '신 데이터 댐' 구축 사업에 광주가 선정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정부 주관의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신 데이터 댐' 구축 사업에 선정돼 올해 32억 5,000만 원의 국비를 받아 상무지구 지하공동구에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내년부터 2년간 수집한 빅데이터를 통해 인공지능이 재난을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됩니다.
    2020-08-30
  • "초등학교도 뚫렸다" 전남 확산세 '일파만파'
    【 앵커멘트 】 순천에서 초등학생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 중 1명이 등교한 것으로 파악돼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전수 검사가 이뤄졌습니다. 다양한 감염 경로로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전남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마스크를 낀 어린이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선별진료소 앞에 길게 줄을 섰습니다. 학부모들은 초초한 심정으로 교문 밖에서 아이들을 기
    2020-08-29
  • 퍼지는 코로나19..내일까지가 고비
    【 앵커멘트 】 광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밤사이 5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이 중 성림침례교회 관련 확진자도 2명이 추가돼 어제만 6명이 늘었는데요, 지금까지 총 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된 이후 오늘과 내일이 최대 고비로 여겨지는 가운데, 집합 금지 명령 대상도 일부 확대됐습니다. 이어서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한데 이어 밤사이 5명이 추가돼 모두 1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성림침례교회 확진
    2020-08-29
  • 광주ㆍ전남 무더위..내일 구름 끼고 일부 지역 소나기
    주말인 오늘 29일 광주·전남 지역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일부 내륙 지역에는 강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기온은 33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많은 비가 내린 담양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더위는 이어져, 낮 최고 기온이 광양 34도, 광주 33도까지 치솟고, 오후 들어 내륙 지역엔 20~6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2020-08-29
  • 확진자 급증에 병상ㆍ의료진 확보 '비상'
    【 앵커멘트 】 빠르게 번지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으면서, 광주·전남 지역의 의료진과 병상 확보도 초비상에 걸렸습니다. 광주시는 생활치료시설을 비롯한 병상을 추가로 확보하고, 긴급의료봉사단 모집에 나섰습니다. 이어서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시작된 지난 12일 이후 광주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141명. 17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일일 평균 8.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겁니다. 더 큰 문제는 그제
    2020-08-28
  • "곳곳에서 속출" 전남 확산세 심각
    【 앵커멘트 】 순천을 중심으로 전남 곳곳에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걷잡을 수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이 연쇄 감염 고리 차단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잠잠했던 목포와 광양에서도 다시 확진자가 늘기 시작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 117번, 순천 54번 확진자의 직장인 광양시 산림조합 건물이 폐쇄됐습니다. 54번의 직장 상사와 시아버지, 시댁이 운영하는 식당 종사자인 60대 여성이 각각 54번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0-08-28
  • 탁구클럽 확진자 추가..감염경로 '깜깜' 무증상 '확산'
    【 앵커멘트 】 광주 지역의 집단 감염원 중 하나인 동광주탁구클럽과 관련해 오늘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최초 전파자로 추정되는 광주 288번 확진자의 감염경로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깜깜이 감염과 무증상 확진 사례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6일 집단 감염이 발생한 동광주 탁구클럽에서 오늘 또 한 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탁구클럽 확진자는 모두 13명으로 늘었습니다. 감염원으로 추정되는 광주 288번 확진자는 지난 25일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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