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폭염 특보 속 구름 많고 곳에 따라 소나기
    오늘 광주ㆍ전남은 덥고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소나기 등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습니다. 밤 사이 곡성과 구례, 화순 등에 내려졌던 호우 특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오늘은 후텁지근한 날씨 속에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오후엔 구례, 곡성 등 동부내륙지역에 20~6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태풍이 지나갔지만 광양과 여수, 고흥을 제외한 광주ㆍ전남 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로 한낮에는 30도를 웃돌며 덥겠습니다.
    2020-08-28
  • 무너지고 쓰러지고..태풍 '바비', 광주ㆍ전남 곳곳 생채기
    【 앵커멘트 】 강한 비바람을 몰고왔던 제8호 태풍 바비가 당초 예상 진로보다는 서쪽으로 치우쳐 지나갔습니다. 우려했던 것보단 피해가 적었지만, 지난 장마 때의 수해 피해가 복구되기도 전에 또다시 곳곳에서 상처를 남겼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곳곳이 부서진 돌덩이로 가득합니다. 제8호 태풍 바비가 휩쓸고 지나간 국토 최서남단 신안군 가거도의 모습입니다. 가거도는 순간최대풍속이 초속 43.4미터에 이르는 강풍이 불고, 20~30미터 높이의 파도가 일면서 공사 중이던
    2020-08-28
  • 순천 한 살배기 확진..한전KDN 'N차 감염' 우려
    【 앵커멘트 】 서울 방문판매업체에서 비롯된 순천지역 코로나19 감염이 계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 살배기 아기까지 확진됐습니다. 또 광주 성림침례교회발 확진자 중에 한전KDN 협력업체 직원이 포함된 걸로 확인되면서 혁신도시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순천에서는 한 살배기를 비롯해 일가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확진자가 이어졌습니다. 이들 역시 앞선 대다수의 확진자와 같이, 서울 방문판매업체를 다녀온 뒤 감염된, 전남 50번 확진자의 'n차
    2020-08-28
  • 거짓말·은폐가 대량 확산으로..경찰 "무관용 원칙"
    【 앵커멘트 】 이번 교회 대규모 집담감염 과정에도 코로나19 확진자의 거짓말과 동선 은폐가 있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이 엄정 대응 방침을 밝히고 있지만, 광화문 집회 참석자들의 소재 파악마저 제대로 안되면서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성림침례교회 대규모 감염 뒤에는 확진자의 동선 은폐가 있었습니다. 지난 24일 이 교회 교인 가운데 가장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284번 확진자는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2020-08-28
  • 조선대ㆍ광주대, 2학기 일정기간 비대면 수업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며 조선대와 광주대가 2학기 일정 기간 모든 교과목을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합니다. 조선대는 다음 달 1일 개강 이후 28일까지, 광주대는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모든 과목의 수업을 비대면으로 하고, 추후 상황을 보아 비대면 수업 연장과 대면 수업 여부 등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험·실습·실기 교과목에선 이론 중심의 수업을 먼저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2020-08-27
  • 여수돌산대교 성능개선 공사..석달 동안 통행 통제
    성능개선 공사가 이뤄지는 여수돌산대교의 통행이 석 달 동안 통제됩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다음 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석 달 동안,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차량 방호시설 교체와 도로 재포장 등 여수돌산대교 성능개선 공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익산국토관리청은 이 기간 동안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무료 셔틀 운행 등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2020-08-27
  • 여수산단 제2석유화학부두 건설 착수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단지인 여수산단에 제2 석유화학부두가 건설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여수시 중흥동 기존 여수산단 부두 옆에 2022년까지 470억 원을 들여 만톤 급 선박 두 척이 접안할 수 있는 제2 석유화학부두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제1부두가 완공되면 항구 밖에서 12시간 이상 하역작업 순서를 기다려야만 했던 선박 체선율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0-08-27
  • 무너지고 쓰러지고..태풍 '바비', 광주ㆍ전남 곳곳 생채기
    【 앵커멘트 】 제8호 태풍 바비는 어제 오후부터 오늘 새벽까지 광주·전남에 강한 바람과 함께 비를 뿌렸는데요. 다행히 예상 진로보다는 서쪽으로 치우친 채 북상하면서 우려했던 것보단 피해가 적었지만, 가로수가 넘어지고 도로가 침수되는 등 곳곳에 생채기를 남겼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곳곳이 부서진 돌덩이로 가득합니다. 제8호 태풍 바비가 휩쓸고 지나간 국토 최서남단 신안군 가거도의 모습입니다. 가거도는 순간최대풍속이 초속 43.4m에 이르는 강풍이 불고, 20~30m
    2020-08-27
  • 순천 한 살배기 확진..한전KDN 'N차 감염' 우려
    【 앵커멘트 】 서울 방문판매업체에서 비롯된 순천지역 코로나19 감염이 계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 살배기 아기까지 확진됐습니다. 또 광주 성림침례교회발 확진자 중에 한전KDN 협력업체 직원이 포함된 걸로 확인되면서 혁신도시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순천에서는 한 살배기를 비롯해 일가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확진자가 이어졌습니다. 이들 역시 앞선 대다수의 확진자와 같이, 서울 방문판매업체를 다녀온 뒤 감염된, 전남 50번 확진자의 'n차
    2020-08-27
  • 거짓말ㆍ은폐가 대량 확산으로..경찰 "무관용 원칙"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진자의 거짓말과 동선 은폐가 지역 사회 대규모 감염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이 엄정 대응 방침을 밝히고 있지만, 광화문 집회 참석자들의 소재 파악마저 제대로 안되면서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성림침례교회 대규모 감염 뒤에는 확진자의 동선 은폐가 있었습니다. 지난 24일 이 교회 교인 가운데 가장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284번 확진자는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다음 날인 16
    2020-08-27
  • 사실상 3단계 격상.."광주 공동체 최대 위기"
    【 앵커멘트 】 이틀간 5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자 광주광역시가 사실상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교회발 감염이 생활체육 동호회와 청소용역 업체 등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광주 공동체가 최대 위기에 처했다는 판단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는 성림침례교회 집단 확진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지역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탁구동호회원 10명이 단체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청소용역 업체에서도 직원 4명이 한꺼번에 감염됐습니다.
    2020-08-27
  • 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중 절반 이상이 '무증상'
    지난 열흘 동안 전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무증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7일 이후 전남에서 발생한 73명의 지역감염 가운데 55%인 40명이 무증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누구라도 언제든지 감염될 수 있는 대단히 위험한 상황이라면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내일 28일 부터 음식점과 카페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하기로 했습니다.
    2020-08-27
  • 대법원, 이중근 부영 회장 징역 2년 6개월 확정
    수백억 원대 횡령 배임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과 벌금 1억 원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2부는 4천3백억 원의 횡령 배임 혐의와 조세포탈, 공정거래법 위반 등 12개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형을 확정했습니다. 이 회장은 개인 서적 출판 과정에서 수백억 원을 횡령하고 처남의 벌금 100억 원을 대신 납부하는 등 횡령과 배임액이 400억 원 대에 이릅니다.
    2020-08-27
  • 집합금지ㆍ제한 명령 위반 유흥업소 14곳 고발
    코로나19 확산으로 영업이 금지되거나 제한된 광주 지역 유흥업소 14곳이 행정명령을 위반해 고발됐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지난 23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뒤 영업을 강행한 유흥업소 4곳과, 실내 50인 이상 모일 수 없도록 한 행정명령을 따르지 않은 업소 2곳, 출입자 명부 작성 등 방역 수칙을 어긴 업소 8곳 등 모두 14곳을 고발했습니다. 집합금지 등 행정명령을 어긴 업소는 확진자 발생에 따른 치료 비용 등 손해배상이나 구상권이 청구됩니다.
    2020-08-27
  • 광주기독교교단협, 교회 혐오 현실 부끄러워..위기 극복 노력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가 최근 교회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협의회는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음을 전파해야 할 교회가 도리어 코로나19의 전파자가 되어 혐오의 시선을 받고 있는 현실이 부끄럽다며, 일선 교회에 방역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따라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집회에 다녀온 뒤 검체 검사와 역학 조사에 비협조적으로 나와 감염을 확산시킨 일부 교인들에 문제가 있다며, 힘을 모아 위기 극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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