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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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어린이·학생..곡성 수재민에 쌀 54포 기탁
    서울 지역 어린이와 학생들이 곡성 수재민들에게 쌀 54포대를 기탁했습니다. 곡성군은 서울 은행나무어린이도서관의 어린이와 청소년 54명과 어른들이 모금을 통해 십시일반 모은 10kg들이 쌀 54포를 수해민들을 위해 써달라는 편지와 함께 전달받았습니다. 지난 수해로 주택 400여 채와 공공시설 600여 곳이 침수된 곡성군에는 전국 각지에서 열흘 넘게 즉석식품과 전기 압력밥솥 등 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0-08-24
  • 닷새 만에 16명..병원 코호트 조치*순천만정원 폐쇄
    【 앵커멘트 】 닷새 만에 16명의 코로나 확진지가 쏟아져 나온 순천시가 감염 고리 차단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나온 재활병원에 대해서는 병원을 통째로 격리시키는 코호트 조치를 단행했고 순천만정원 등 4대 관광지는 일주일 동안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코로나 확진자 2명이 나온 순천의 한 병원입니다. 병원을 통째로 격리시키는 코호트 조치가 내려지면서 환자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현재 입원치료가 불가피한 20명이 의료
    2020-08-24
  • 전남대 확진 교직원, 광화문 집회 참석후 주중 근무
    【 앵커멘트 】 지역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전남대학교 본부에 근무하는 교직원 1명이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교직원은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 한 뒤 4일 동안이나 정상 출근한 것으로 확인돼 추가 감염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대학교 교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학본부에 근무하던 이 직원과 밀접 접촉한 동료 직원들이 검사를 받았고, 자가격리와 능동 감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2020-08-24
  • 고양이 9마리 사체 담긴 상자 발견..경찰 수사
    고양이 사체가 담긴 상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24일 오전 10시 반쯤 목포시 용당동 목포고양이보호연합 사무실 앞에서 고양이 9마리의 사체가 담긴 나무 상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고양이연합은 누군가 고급 먹이를 상자에 놓고 길고양이들을 유인한 뒤 산 채로 가둬 죽게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020-08-24
  • 농협중앙회,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농협중앙회가 여수에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농협중앙회 희망봉사단은 여수시 돌산읍의 한 저소득 농가를 찾아 주택 수리와 보일러 교체, 전자제품 기증 등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를 실시했습니다. 건축과 전기 등 전문기술을 보유한 농협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노후 주택 730여채를 무료로 고쳐줬습니다
    2020-08-24
  • 덥고 습한 날씨 이어져..25일 일부 소나기
    25일도 광주ㆍ전남엔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일부 지역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담양에 폭염 경보가, 진도를 제외한 광주ㆍ전남 나머지 지역엔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 33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25일도 더운 날씨 속에 전남 북부지역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고 밤에는 남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북상중인 제8호 태풍 바비는 26일쯤 광주ㆍ전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 예방 등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0-08-24
  • 목포해경, 동료선원 흉기로 찌른 60대 구속
    동료 선원을 흉기로 찌른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1일 오전 6시 50분쯤 신안군 임자도 북서쪽 인근 해상의 14t 어선에서 조업을 하던 동료 선원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60대 선원을 구속했습니다. 피해자는 목포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며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8-24
  • 순천시 확진자 속출..관광지 폐쇄·병원 코호트 격리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순천시가 직영 관광지 4곳을 임시 폐쇄하고, 확진자가 나온 병원을 코호트 격리하기로 했습니다. 폐쇄 대상은 순천만국가정원과 습지, 드라마세트장과 낙안읍성으로 24일부터 일주일 동안 문을 닫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2명이 나온 순천 베스트병원 입원환자 26명을 귀가 조치하고, 입원 치료가 불가피한 20명과 의료진 6명을 함께 코호트 격리했습니다.
    2020-08-24
  • 여수해경, 불법영업 낚시어선 8척 적발
    불법영업 행위를 한 낚시어선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단속을 벌여 구명조끼 미착용, 해기사 면허증 미비치 등 불법영업을 한 혐의로 낚시어선 8척을 적발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올해 8월까지 여수지역 낚시어선 이용객은 339,000여 명으로 코로나19 영향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했습니다.
    2020-08-24
  • 경찰, 기아차 광주공장 취업사기 수사 착수
    경찰이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취업 사기를 당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정식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광주의 한 교회 목사가 기아차 광주공장에 취업시켜 주겠다는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받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일부에서는 피해자가 650여명, 피해금액은 150억원에 달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광주의 목사 이외에도 다른 브로커도 취업 알선에 관여한 정황을 파악하고 피의자 신병확보에 나섰습니다.
    2020-08-24
  • 차털이 뒤 경찰관 폭행..외국인 10대 체포
    주차된 차량에서 돈을 훔치다 적발되자 경찰을 폭행한 외국인 소년이 체포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광주 월곡동의 한 골목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 3만 원을 훔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3명을 폭행한 혐의로 나이지리아 국적의 10대 중학생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소년은 가출 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가운데, 경찰은 여죄를 묻고 있습니다.
    2020-08-24
  • 밤사이 광주 3명·전남 2명 추가 확진
    밤사이 광주에서는 3명, 전남에서는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23일 밤 1명, 24일 아침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와 광주의 누적 확진자가 모두 282명으로 늘었습니다. 광주의 확진자는 남구 진월동, 노대동, 북구 신용동 주민으로 방역당국은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동부권을 중심으로 밤사이 2명이 추가 확진돼 23일 누적 확진자는 7명을 기록했습니다.
    2020-08-24
  • 거리두기 2단계 첫날..조심 또 조심
    【 앵커멘트 】 어제(23)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적으로 시행됐는데요 광주는 벌써 두 번쨉니다. 휴일 나들이객들이 대폭 줄었고 교회들도 강화된 방역수칙에 따라 대부분 온라인 예배나 소규모 현장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가는 사람들로 한창 붐빌 휴일 오후 광주의 한 쇼핑몰 식당가. 점심시간인데도 평일보다 발길이 줄었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주말이면 빈자리 찾기가 어렵던 근처 백화점 식당가도 띄엄띄엄
    2020-08-24
  • 코로나19 최대 위기 광주..감염원 곳곳 확산
    【 앵커멘트 】 코로나19 상황이 전국적으로 초비상인 가운데 광주 지역도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새로운 감염원의 등장과 확진자 추가 발생으로 대학과 공공기관 등 시설 폐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주말 사이 광주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모두 1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감염만 15명으로 하루에 2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던 지난달 4일 이후 가장 많습니다. 누적 확진자 2백80여명 중 최근 일주일 동안에만 5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2020-08-24
  • 전남 6명 추가 확진'..방역당국 '초비상'
    【 앵커멘트 】 전남지역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방역당국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검체를 채취하던 보건소 직원을 포함해 6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최악의 물난리 피해에다 코로나 확산, 태풍 북상까지 겹치면서 긴장감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코로나 검사를 받으려는 차량들이 순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동선이 겹친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려든 겁니다. ▶ 싱크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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