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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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특보 속 곳에 따라 소나기 예보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담양에 폭염경보가,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낮 최고기온 33도 안팎의 덥고 습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광주와 전남내륙 지역엔 낮 한때 10~40mm 소나기가, 전남 남해안 지역엔 저녁부터 5~4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북상 중인 제8호 태풍 바비는 26일쯤 서해안과 광주ㆍ전남 지역을 지나며 최대 300mm의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2020-08-24
  • 코로나19 최대 위기 광주..감염원 곳곳 확산
    【 앵커멘트 】 코로나19 상황이 전국적으로 초비상인 가운데 광주 지역도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새로운 감염원의 등장과 확진자 추가 발생으로 대학과 공공기관 등 시설 폐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제 하루 광주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모두 1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감염만 15명으로 하루에 2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던 지난달 4일 이후 가장 많습니다. 누적 확진자 280여명 중 최근 일주일 동안에만 5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2020-08-23
  • 거리두기 2단계 첫날..조심 또 조심
    【 앵커멘트 】 오늘 23일 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적으로 시행됐는데요 광주는 벌써 두 번쨉니다. 첫날인 오늘,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나들이객들이 대폭 줄었고 교회들도 강화된 방역수칙에 따라 대부분 온라인 예배나 소규모 현장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가는 사람들로 한창 붐빌 휴일 오후 광주의 한 쇼핑몰 식당가. 점심시간인데도 평일보다 발길이 줄었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주말이면 빈자리 찾기가 어렵던
    2020-08-23
  • 광주 전공의 90% 무기한 업무중단..의료 공백 우려
    광주 지역 전공의 90%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 추진에 반발하며 무기한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와 대한전공의협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인턴과 4년차 전공의를 시작으로 오늘 23일 전공의 1~2년 차까지 휴업에 참여하면서 지역 전공의 529명 중 480여 명이 무기한 업무를 중단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코로나 19 확산 속에 대형병원 진료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책 체계를 마련하고 있지만 이번주 전임의 휴업과 오는 26일 대한의사협회 파업까지 예고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020-08-23
  • 전남 6명 추가 확진'..방역당국 '초비상'
    【 앵커멘트 】 전남지역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방역당국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검체를 채취하던 보건소 직원을 포함해 6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최악의 물난리 피해에다 코로나 확산, 태풍 북상까지 겹치면서 긴장감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코로나 검사를 받으려는 차량들이 순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동선이 겹친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려든 겁니다. ▶ 싱크 :
    2020-08-23
  • 체감 35도 불볕더위 계속..태풍 바비 서해안 강타 비상
    폭염특보 속에 오늘 광양읍과 나주 다도가 33.7도까지 올랐고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의 체감기온이 35도에 육박했습니다. 밤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내일도 불볕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담양은 내일 오전 폭염경보가 내려지겠고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계속되겠습니다. 서해쪽으로 북상 중인 8호 태풍 바비는 수요일 아침부터 광주전남에 영향을 주기 시작해 목요일 낮까지 초속 40m~60m의 매우 강한 바람과 최대 300mm의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0-08-23
  • 전남도, 농업용수 공급 관련 국비 지원 요청
    집중호우로 저수지 등 수리시설 피해를 입은 지역의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전라남도가 정부에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담양·곡성 등 도내 14개 시·군의 107개 저수지 준설에 53억 원, 간이양수장 10곳 17억 원, 관정 등 5곳에 2억 원 등 사업비 74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요청했습니다. 지난 집중호우로 전남지역에서는 저수지 45곳과 양·배수장 69곳, 용배수로 111곳 등이 파손돼 유실되거나 침수돼 206억 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2020-08-23
  • 수해 조사 막바지..지자체 재난관리기금 '비상'
    【 앵커멘트 】 지난 집중호우 피해 조사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잠정 집계된 피해액은 1,400억 원에 달하는데, 조사 마감을 앞두고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7일부터 이틀 동안 500mm에 가까운 폭우가 마을을 집어삼킨 광주 임곡동입니다. 보건진료소는 마치 폭격을 맞은 듯 커다란 돌덩이와 뿌리째 뽑힌 나무가 곳곳에 쌓였습니다. 들녘엔 애써키운 벼가 통째로 휩쓸려간 흔적이 곳곳에 남았습니다. 수해민들은 하루 종일 돌
    2020-08-22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통제 수준 넘었다"
    【 앵커멘트 】 이처럼 코로나19 재확산이 거세지면서 광주시가 방역 통제가 가능한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보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시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유흥업소와 물놀이장, 광화문 집회 등 감염원이 다양한데다, 동선을 속인 확진자까지 나오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한 가운데 광주시도 내일부터 2주 동안 다시 2단계로 격상합니다. 지난달 1일 전국 최초로 2단계로 올렸다가 지난 3일
    2020-08-22
  • 김대중컨벤션센터 뚫렸다..이용섭 시장 '음성'
    【 앵커멘트 】 지역 감염에 의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광주광역시 산하 공공기관에서도 처음으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확진자와 간접 접촉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등도 진단 검사를 받았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최대 전시 행사장인 김대중컨벤션센터가 폐쇄됐습니다. 오늘과 내일 열릴 예정이었던 취업박람회와 각종 세미나, 자격증 시험 등도 모두 취소됐습니다. 어젯밤 센터 직원 중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2020-08-22
  • 기아차 취업 관련 사기 의혹..경찰 내사
    기아자동차 취업을 미끼로 한 사기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최근 광주의 한 교회 목사가 기아자동차에 취업을 시켜주겠다고 속여 수백 명으로부터 백억 원대의 금품을 가로챘단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목사와 주변인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와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0-08-22
  • 폭염 이어지고 일부 소나기..다음주 태풍 예상
    주말인 오늘도 광주와 전남지역은 폭염특보 속에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기온이 32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린 곳도 있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겠고, 곡성과 구례, 순천 등 동부 내륙 지역엔 5~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한편 대만 인근에서 북상중인 제8호 태풍 '바비'는 제주도를 거쳐 다음주 수요일쯤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2020-08-22
  • 코로나19 재확산에 전남 해수욕장 조기 폐장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전남지역 해수욕장들이 조기에 폐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과 어제 21일, 완도 신지명사십리를 비롯해 16개 해수욕장이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당초 예정보다 일찍 문을 닫았습니다. 전남지역 해수욕장은 지난달 10일 51곳이 문을 열어 지금까지 47곳이 폐장했고, 여수 웅천 등 나머지 4곳은 내일 23일 문을 닫을 예정입니다.
    2020-08-22
  • 전두환 재판 방청 인원 축소 진행
    코로나19 여파로 오는 24일로 예정된 전두환씨의 재판이 방청 규모를 줄여 진행됩니다. 광주지법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법원에서 2주간 휴정 권고가 왔지만, 오는 24일 오후 2시로 예정된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한 전씨의 사자명예훼손 재판은 그대로 진행하고 다만 65석인 방청 규모를 20석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방청권은 재판 당일 오후 1시 10분부터 신분증 소지자에게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인데, 이날 재판에는 국방부 5·18 특별조사위원회 관계자 3명에 대한 증인 신문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2020-08-22
  • 전남서 확진자 속출..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 앵커멘트 】 전남에서 지역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어젯밤과 오늘 전남 4개 시군에서 8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는데요. 수도권과 교회, 방문판매발 감염이 지역사회 n차 감염으로 번지면서 전라남도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양보건소 앞 선별진료소에 마스크를 낀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섰습니다. 서울에 다녀온 60대 여성의 확진 소식과 동선이 알려지면서 같은 시간,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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