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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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해로 특별재난지역 선포된 곳에 가뭄 피해 '황당'
    【 앵커멘트 】 지난달 말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일대 논밭이 물에 잠겼던 영광 염산면의 모습입니다. 이후 20여 일이 지났는데, 어찌 된 일인지 농민들이 일대 농경지에 심각한 가뭄피해가 나타나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침수 피해를 당했다가 3주 만에 가뭄 피해를 입게 된 황당한 현장, 박성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땅바닥은 거북이 등껍질 마냥 갈라져 있고, 벼 잎사귀는 노랗게 타들어갑니다. 물이 가득 차 있어야 할 논에는 아예 물기마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벼
    2020-08-20
  • 전남 해수욕장 이달 30일까지 모두 폐장
    전남 해수욕장이 이달 말까지 모두 문을 닫습니다. 전남도는 코로나 확산세가 심상치 않으면서 당초 계획보다 빠른 지난 20일, 고흥용동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오는 23일, 고흥남열과 여수만성리 해수욕장이 문을 닫는데 이어 오는 30일, 보성율포를 끝으로 전남 50여 개 해수욕장을 폐장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해수욕장에서 코로나 전파 우려가 높은 물놀이 활동이나 밀집한 장소 방문은 피하고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꼭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0-08-20
  • 여수플랜트노조 파업 '장기화' 우려..노사 입장 커
    여수플랜트건설노조 파업이 노사 양측의 입장차로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2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간 여수플랜트건설노조는 울산산단과 비교해 여수지역 노동자들이 만원 정도 덜 받고 일해왔다며 형평성 차원에서 용접과 기계정비 등 플랜트 10개 분야에서 일괄해 만 원을 올려줄 것을 사 측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여수산단건설협의회는 직종에 따라 차등을 둬야 한다며 3,700원에서 5,200원 인상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수플랜트노조원 7,000여 명은 노동자들이 처한 어려운 실상을 많은 시
    2020-08-20
  • 폭우로 잠긴 농약창고 방류수..'인체 무해' 결론
    폭우로 잠긴 농약창고에서 나온 방류수가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지난 8일 영산강 물이 역류한 광주 서창마을 일대 농약창고 3곳에서 유출된 방류수를 채취해 수질 검사를 벌인 결과 인체 유해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검출 여부를 의뢰한 유해 성분은 카드뮴과 노르말핵산 등 모두 7종으로, 침수 당시 창고의 농약 대부분이 밀봉돼 있어 수질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08-20
  • '직권남용 혐의' 이용부 전 보성군수 항소심 감형
    특정 업체의 이익을 위해 직무권한을 남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용부 전 보성군수가 항소심에서 감형 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군수로 재직하던 시절 지역 축제 등에서 특정 업체에게 이익을 주기 위해 직권을 남용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이 군수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2015년 빛 축제 관련 등 일부 혐의에 대해 원심과 달리 무죄로 보고 1심보다 형을 줄였습니다.
    2020-08-20
  • 열흘째 폭염특보..건강관리 주의 필요
    광주·전남에 열흘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당분간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일 낮 최고기온은 광양읍 37.7도, 순천시 35.2도 등 35도 안팎을 기록했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올라가면서 매우 더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이 계속되겠다며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2020-08-20
  • 광주 지역 코로나 확진자 20일 2명 추가
    광주 지역에서 20일 하루 동안 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시는 상무지구 유흥주점 관련 광주 247번 확진자의 가족인 10대 여성과 경기도 군포시에서 광주 부모님 집을 방문한 20대 여성 등 2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광주 지역 코로나 확진자 수는 모두 248명이며 이 중 상무지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21명을 기록 중입니다.
    2020-08-20
  • 새싹삼 농민 황재익 씨, 농촌융복합산업인 선정
    광양에서 새싹삼을 재배하는 황재익 씨가 전라남도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매달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추진하는 농업인을 찾아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황재익 씨는 이번 선정으로 새싹삼 대중화와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인정받았습니다. 황재익 씨는 광양시 광양읍 천3백 제곱미터 재배하우스에서 지난 2012년부터 새싹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2020-08-20
  • 곡성에 수해복구 물품 후원 잇따라
    폭우 피해를 입은 곡성군에 전국 각지에서 물품 후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중동 한인한상 총연합회는 2000만 원 상당의 10인용 전기압력밥솥 백30개를, 이랜드 복지재단은 운동복 1,200 벌과 이불 1,200 개 등의 물품을 수해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곡성군에 기부했습니다. 오곡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쌀 10kg 백80포를 곡성군 오곡면에 기부했습니다.
    2020-08-20
  • 곡성군, 코로나 확진자 발생에 수해 복구 임시 중단
    곡성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며 수해 복구 작업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곡성군은 폭우로 인한 집 침수로 지난 15일부터 이틀 동안 전북 익산의 동생 집에 머문 30대 남성과 자녀의 코로나19 확진 이후 재확산을 막기 위해 수해 복구 작업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지난 수해로 곡성은 주택 400 채와 공공시설 600여 곳이 침수됐고, 전체 이재민 1,300여 명 중 100 명 정도가 아직 자택에 복귀하지 못하고 임시주거시설에 머물고 있습니다.
    2020-08-20
  • 1,500명 이용 나주 워터파크서 확진자 발생
    【 앵커멘트 】 어제(19)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의 일가족이 지난 연휴 기간 나주 워터파크와 리조트 시설을 다녀간 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리조트 측은 급하게 이용객들을 내보내고 시설을 폐쇄하는 한편, 이용자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직원들이 1미터 거리를 두고 강당에 앉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습니다. 무더위 속 낮 시간에 워터파크는 황량하게 비어있고, 리조트 객실은 모두 문이 열린 채 텅 비었습니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
    2020-08-20
  • 열흘째 폭염특보..덥고 습한 날씨 이어져
    열흘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덥고 습한 날씨로 건강관리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오늘(20)도 광주ㆍ전남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덥고 습한 날씨로 낮 최고기온 35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은 전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0-08-20
  • 곡성과 광양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추가
    밤사이 곡성과 광양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명씩 늘어났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전북 확진자와 접촉한 곡성에 사는 30대 남성과 광양에서 검사를 받은 50대 남성이 어제(19) 저녁 확진판정을 받아 순천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방역당국은 가족 등 밀접 접촉자를 상대로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0-08-20
  • 집 잃은 이재민들..애타는 대피소 생활
    【 앵커멘트 】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구례에선 수백 명의 이재민들이 아직까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흙탕물에 휩쓸려 집이 완전히 부서졌거나 그나마 온전한 집도 맨바닥이나 다름없어 힘겨운 대피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멀쩡했던 집이 터만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지붕까지 차올랐던 흙탕물이 빠지고 남은 건 돌멩이뿐. 집을 잃은 이재민은 그래도 살아보기 위해 잔해를 치우고, 수돗물을 연결해봅니다. ▶
    2020-08-20
  • 8ㆍ11일부터 폭염특보 계속..온열질환자도 백 명 넘어
    【 앵커멘트 】 폭우가 쏟아져 광주·전남에 큰 피해를 입히더니, 이번에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어제(19)는 특히 광양의 낮 최고 기온이 37.4도까지 오르는 등 올해 가장 더운 날이었는데요. 열사병이나 일사병 등 온열질환자도 계속 늘고 있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열기를 내뿜는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릅니다. 버스를 기다리며 시원한 음료수를 마셔보고, 작은 선풍기도 사용해보지만 더위는 쉽게 가시지 않습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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