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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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확진자 급증에 전남 수해 복구 차질 우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면서 전남지역 침수피해 복구에도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남도와 지자체 등에 따르면 주말을 맞아 하루평균 2~3,000평의 자원봉사자가 구례와 곡성 담양 등을 찾아 복구작업을 지원하고 있는데 감염 우려 때문에 자원봉사자들을 계속 받아 들이기가 쉽지 않게 됐습니다. 하지만 복구현장에선 인력 등이 크게 부족해 전남도와 지자체에선 난감해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감염을 우려해 외부 자원봉사는 당분간 받지 않기로 하고 전남지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나 군경 인력을 늘리는
    2020-08-16
  • 전남소방,이재민 대상 긴급 심리상담 지원
    전남소방본부가 침수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긴급 심리상담 지원에 나섰습니다. 심리상담사로 구성된 전남 119긴급심리지원단은 구례군의 이재민 임시주거시설부터 찾아 심리 상담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동심리상담 차량 1대와 심리상담사 3~4명이 매일 현장을 순회하며 하루평균 40여 명을 대상으로 1대1 상담을 진행합니다. 119긴급 심리지원단은 구례를 시작으로 곡성·담양·나주 등 피해지역도 이어서 방문합니다.
    2020-08-16
  • 화순전남대병원 바늘無 채혈 도입..통증ㆍ2차 감염 우려 적다
    화순전남대병원이 바늘침 대신 레이저를 이용한 채혈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화순전남대병원이 도입하기로 한 레이저 채혈기는 수도권 벤처기업인 라메디텍이 개발한 것으로 바늘침 대신 레이저로 미세한 홀을 만들어 소량의 혈액을 채취할 수 있고,바늘보다 통증이 덜한데다 채혈과 동시에 피부살균이 가능해 2차 감염 우려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레이저 채혈기 제조업체인 라메디텍와 협약을 맺고 임상시험과 공동연구을 통한 기술협력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2020-08-16
  • 구례ㆍ담양 수재민 임시 주거용 주택 58동 건설 추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구례와 담양지역 이재민들에게 임시 주거용 주택이 제공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전남 이재민들을 상대로 수요조사를 진행한 결과, 구례에 50동, 담양에 8동의 임시주택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시주택은 방과 주방 등을 갖춘 컨테이너 하우스로 설치비용은 1동당 3,500만원이며 피해주민들에게 1년 동안 무상으로 지원됩니다. 지난 집중호우로 구례에서는 주택 1,200여채가 물에 잠겼고 현재 이재민 400여명이 집에 돌아기 못하고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2020-08-16
  • 광주서 지름 1m·깊이1.5m 싱크홀 발생
    오늘 16일 오후 3시 30분쯤 광주 북구 양산동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 이면도로에서 지름 1m, 깊이 1.5m의 싱크홀이 발견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 교통안전계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신속히 출동해 안전조치했고,북구청에서 응급복구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 싱크홀은 지난 7일부터 이틀동안 광주에 쏟아진 폭우로 도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2020-08-16
  • 광주 대형병원에 폭발물 의심 신고..군ㆍ경 출동 소동
    광주의 한 대형병원 앞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놓였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군 당국이 조사했지만 폭발물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16일 아침 8시 30분쯤 광주 북구 한 대형병원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건이 놓여 있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군 폭발물 처리팀이 출동해 해당 물체를 검색한 결과 폭발물이 아닌 건전지와 시계가 묶여 놓여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를 탄 불상의 용의자가 해당 물체를 놓고 간 것으로 보고 추적하고 있습니다.
    2020-08-16
  • 전남 사립학교 교사위탁채용 신청 인원 매년 증가
    2021학년도 전남지역 사립학교의 교육청 교사 위탁채용 인원이 지난해보다 41명이 늘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마감된 2021학년도 교육청 의 사립학교 신규교사 위탁신청 접수 결과 전남지역 57개 사립학교 법인 가운데 37개 법인에서 51개교 162명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위탁규모는 2020학년도 위탁채용 신청 121명보다 41명이 늘어난 것입니다. 전남 사립학교의 신규교사 교육청 위탁인원은 지난 2017년 5개교 10명,2018년 6개교 9명에서 2019년 13개교 27명으로 크
    2020-08-16
  • 고유 양식종 '잇바디돌김' 신품종 출원..소득 증대 기대
    국내 고유 김 양식 종인 잇바디돌김의 신품종이 개발돼 어업인 소득증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 해남지원은 돌김 중 가장 비싸게 판매되는 잇바디돌김의 안정적인 생산을 목표로 지난 2016년부터 품종개발에 들어가 도내 해역에서 자생한 우량 엽체를 선발, 4년간의 시험연구를 거쳐 신품종을 개발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품종 출원된 신품종의 특징은 다른 돌김류에 비해 포자 방출량이 많아 김발 채묘가 쉽고, 김 엽체의 성장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 어업인 소득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0-08-16
  • 광주에서 코로나 확진자 5명 발생
    【 앵커멘트 】 수도권의 코로나 확산세가 심각해져 내일부터 수도권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됩니다. 이런 가운데 광주에서도 오늘 하루 5명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해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또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늘 하루 광주에서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확진자 5명은 모두 상무지구 노래방 도우미와 접촉한 사람들로 조사됐습니다. 20대 노래방 도우미 4명과 40대 손님 1명 등 코로나 확진자 5명은 상무지구 유흥가 노
    2020-08-15
  • 광복절 맞아 교육계 역사교육 활발
    【 앵커멘트 】 온라인에서는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온라인 역사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코로나로 체험학습이 힘들어진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개발된 온라인 게임과 지역 간 교차 수업 등이 주목 받았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윤봉길 의사가 폭탄 의거를 한 상해와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 역에 앞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려 했던 차이자거우 기차역. 수많은 의사와 열사들이 대한독립을 위해 활동한 사적지를 배경으로 일련의 수수께끼가 펼쳐집니다. 참가자들은 그림 속의 정
    2020-08-15
  • 연휴도 잊은 복구작업..농경지 등 복구 한창
    【 앵커멘트 】 일주일 전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광주.전남 곳곳에서는 광복절 연휴 첫날인 오늘도 복구작업이 계속됐습니다. 집 내부는 어느 정도 정리가 됐지만, 뒷전으로 밀렸던 농경지는 어디서부터 손을 써야할지 모를 지경입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자원봉사자들이 흙탕물을 뒤집어 쓴 이불을 밟아 빱니다. 바로 옆에서는 마을 경로당 안에서 꺼낸 가재도구들을 물로 씻어냅니다. 지난주 집중호우로 성인 목까지 빗물이 차올랐던 담양군 담양읍의 한 마을에서는 오늘도 복구
    2020-08-15
  • 내일도 불볕더위 이어져..대부분 32~34도
    일부 지역의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등 오늘도 불볕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현재 광주전남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광양읍의 최고기온이 35.4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33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맑은 가운데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대부분 지역이 23~26도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광주와 여수 33도, 나주ㆍ담양 34도 등 32도에서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2020-08-15
  • '자랑스러운 독립유공자' 서훈패 전달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중심에 섰지만,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유공자들에게 시민들이 서훈을 수여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는 광주학생독립운동에서 공을 세웠지만, 지금까지 국가로부터 서훈을 받지 못한 이기홍, 장재성 선생에게 ‘자랑스러운 독립유공자’서훈패를 전달했습니다. 광주고보 재학중 광주학생독립운동에 참가했던 이기홍 선생은 이듬해 백지동맹을 주도하다 퇴학 당했습니다. 장재성 선생은 광주학생독립운동 시위를 이끌다 재판에 넘겨져 4년형을 선고 받고 복역했습니다.
    2020-08-15
  • 광주에서 75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주에서도 친일잔재 청산을 강조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습니다.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용섭 시장은 친일 단죄문을 세우고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하고, 독립유공자 자녀들에게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했습니다. 경축식에 이어 아시아문화전당 앞 민주의 종각에서는 타종식이 개최됐고, 광주독립운동 기념탑 참배도 이어졌습니다.
    2020-08-15
  • 벼농사 복구 시작 못 해
    【 앵커멘트 】 수확기를 앞두고 농경지 침수피해를 입은 농민들의 시름이 한층 깊어지고 있습니다. 추석을 한 달여 남겨두고 있지만 딱히 복구할 방법이 없어 농민들의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주 기록적인 폭우로 영산강이 범람해 침수피해를 입은 나주 들녘입니다. 푸르러야 할 들판의 벼가 말 그대로 초토화됐습니다. ▶ 스탠딩 : 신민지 - "수해를 입은 논의 벼는 흙탕물의 흔적을 입은 채 온통 옆으로 쓰러져 있습니다." 인근 마을까지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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