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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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적조에 이리도바이러스까지.."어민들 이중고"(8)
    【 앵커멘트 】 여수와 고흥해역에 내려진 적조경보가 완도해역으로까지 확대됐습니다. '바다의 구제역'이라 불리는 이리도바이러스로 십수만 마리의 물고기까지 폐사하면서 어민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고밀도 적조가 여수와 고흥에 이어 전복양식장이 밀집한 완도해역까지 퍼졌습니다. (CG)국립수산과학원은 어제 밤 9시를 기해 고흥-완도에 최고 발령단계인 '적조경보'를 내렸습니다. 지난 2일 여수에 첫 적조출현주의보가 내려진지 한 달도 안
    2015-08-27
  • 부인 흉기로 찌른 뒤 투신..50대 남성 숨져
    부인을 흉기로 찌른 뒤 투신한 5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6시 반쯤 광주시 문흥동의 한 아파트에서 55살 김 모 씨가 자신의 아내 51살 강 모 씨를 흉기로 찌른 뒤 자신의 집 7층 발코니에서 뛰어내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강 씨는 출혈이 심한 상태로 아파트 계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으며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15-08-27
  • 목포 도심 금은방 절도, 20대 남성 용의자 추적
    목포 도심의 한 금은방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검거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5시 20분쯤 목포의 한 금은방에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망치로 금은방 유리문을 부수고 들어가 진열장에 전시된 천여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현장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20대 초반의 남성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2015-08-27
  • '세월호 참사 500일' 정의화 의장, 희생자 추모
    세월호 참사 500일을 하루 앞두고 추모 분위기가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오늘(27일) 진도 팽목항을 찾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조속한 인양과 시신 수습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지원을 약속하며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아직 가족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 정부가 배*보상을 운운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특별법에 9명의 미수습자에 대한 예외 조항을 명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2015-08-27
  • 전남대 연구팀, 노인용 폐렴 백신 보조제 개발
    면역기능이 떨어져 독감이나 폐렴 백신 등에 효과가 낮은 노인들을 위한 폐렴 백신이 전남대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전남대 의과대학 생화학교실의 조경아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노인 폐렴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백신 기술 연구논문이 노화분야 최고 학술지인 '에이징 셀' 온라인 판에 실렸습니다. 그동안 노인들은 면역 노쇠로 계절 독감이나 폐렴 같은 전염성 질환에 취약하고 백신도 효과가 낮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에 개발된 백신은다양한 노인성 질환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2015-08-27
  • 광주마이스터고, 한전 10명 최종합격
    한전의 혁신도시 이전 후 첫 공개채용에서 광주의 유일한 마이스터고인 광주자동화설비공고 학생 10명이 최종 합격했습니다. 전국 마이스터고 중에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낸 자동화설비공고는 한전KPS의 최종면접에도 6명이 올라 있습니다. 자동화설비공고는 지난해 취업률 98.8%로 전국 21개 마이스터고 중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2015-08-27
  • 세월호 인양 전까지 선체 사후활용 방안 마련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인양후 선체 전시 등 사후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나섭니다.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 의원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선체 인양을 마치는 내년 7월 전까지 추모사업과 연계해 외국사례 조사 등 관련 용역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황 의원은 인양된 선체는 사고 발생지인 진도 팽목항에 전시해 국민적 아픔을 되새기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해수부에 전달했습니다.
    2015-08-27
  • 감사원, 광주 경찰 '콜백' 처리율 12% 불과
    경찰이 112 신고 중간에 전화가 끊긴 신고자들을 능동적으로 구조하기 위해 콜백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실제 운영률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이 지난해 2월부터 1년 동안 경찰의 콜백 처리 현황을 감사한 결과, 광주지방경찰청은 전체 무응답이나 대기 전화 가운데 12%에 대해서만 콜백을 했고, 전남지방경찰청의 콜백 처리율도 22%에 불과했습니다. 경찰은 오원춘 살인사건을 계기로 112에 연결되지 못하고 끊어지는 전화나 연결은 됐지만 소리없이 끊어지는 전화에 대해 자동으로 전화를 거는 콜백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2015-08-27
  • 여수 경도, 복합리조트 1차 후보지 선정
    여수 경도가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 1차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기자회견을 갖고, 전국 9개 지역 34건의 콘셉트 제안요청서를 평가한 결과 여수 경도와 인천 6곳, 부산 북항, 경남 진해 등 모두 9곳을 1차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평가를 통해 올해 말까지 2개 내외의 복합리조트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2015-08-27
  • 광주 제2순환도로 민간사업자에게 보조금 지급 검토
    3년째 지급하지 않고 있는 제2순환도로 1구간 사업자에 대한 보조금 지급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광주순환도로투자가 시를 상대로 제기한 보조금 지급 중지 처분 무효 소송에서 법원이 원고의 청구를 각하한 뒤, 민간사업자가 행정 소송이 아닌 보조금 지급 소송을 광주시에 직접 제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보조금을 다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대주주에게 높은 이자로 돈을 빌려와 재무상태를 악화시키고 시에서는 보조금을 받아온 제2순환도로 1구간 민간사업자에 대한 보조금 633억 원
    2015-08-27
  • 미래산단 비리 임성훈 전 나주시장 2심서 집행유예 선고
    나주 미래산단 조성 비리와 관련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임성훈 전 나주시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 1부는 제3자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임 전 시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자치단체장으로서 다른 공무원의 모범이 돼야할 책임을 망각했지만 일반 뇌물 범죄보다 상대적으로 죄질이 가벼운 점 등을 참작했다며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2015-08-27
  • 7,8월 광주*전남 소비산업 경기 회복세
    메르스 여파로 위축됐던 광주*전남 소비산업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지난 6월 감소로 전환됐던 도소매업 판매액이 7월 이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고 지난달 KTX 이용객 수도 57만 5천 명으로 6월 대비 40퍼센트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한국은행 7월 이후 메르스가 진정세를 보인데다 광주 하계U대회가 개최되면서 소비 경기가 빠른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15-08-27
  • 법원, 정율성 선생 출생지 확인 소송 각하
    중국 혁명음악의 대부인 정율성 선생의 출생지를 가려달라는 소송이 각하됐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14부는 정율성 선생의 외동딸과 외손자가 정 선생의 출생지는 양림동이라는 사실을 확인해 달라며 광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기념사업의 주체도 아닌 광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은 부적법하다며 각하 결정을 내렸습니다. 정율선 선생의 출생지와 관련해 남구는 양림동, 동구는 불로동이라고 주장하며 기념사업을 따로 추진하는 등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2015-08-27
  • 명예퇴직금 2억 5천만 원 부당 수령 조합장 붙잡혀
    규정을 고쳐 명예퇴직금으로 2억 5천만 원을 부당하게 챙긴 현직 농협 조합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화순경찰서는 자신이 전무로 있던 농협에서 조합장 보궐선거를 준비하면서 명예퇴직금 환수 제외 대상자에 조합장을 끼워 넣어 조합장으로 당선되고 난 뒤 명예 퇴직금 2억 5천만 원을 반환하지 않은 혐의로 전남의 한 농협 현직 조합장 56살 류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류 씨는 규정을 고치는 과정에서 이사들에게 변경 내용을 설명하지 않고 의결을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5-08-27
  • 대학 사무업무 8년 담당한 직원 해고는 무효
    조교로 고용한 뒤 사무직 업무를 시킨 대학 직원은 기간제법 적용 대상이라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법 형사 1부는 전남대 전 홍보담당관 49살 박 모 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 확인 소송 항소심에서 박 씨는 실제 연구 업무 등을 하는 조교가 아니어서 2년을 초과해 일하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는 기간제법 적용 대상이기 때문에 2007년부터 근무한 박 씨를 해고한 것은 부당하다며 원심과 같이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007년부터 2년 동안 전문계약직신분으로 홍보 업무를 시작한 뒤 2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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