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맞춤형 통상닥터제로 지역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

작성 : 2026-02-08 09:58:15
수출 중소기업과 준비기업 대상 수시 모집
무역 계약·통관 상담·바이어 발굴 등 지원
▲ 전문가 전담 현장 지원 사업 '통상닥터제' 사업수출 컨설팅 [연합뉴스]

전남도와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 전담 현장 지원 사업인 '2026년 통상닥터제' 참여 기업을 모집합니다.

통상닥터제는 수출 경험이 부족하거나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무역·통상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 기업별 전담 컨설턴트로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업입니다.

2025년에는 139개 사를 지원해 29개 사가 1,636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등 2017년 도입 이후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실질적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컨설턴트 선정 방식을 기존 인력풀(Pool)제에서 공개 모집·선정 방식으로 전환해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선발된 전문가가 기업을 전담해 더욱 책임감 있고 수준 높은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신청기업은 전문가와 1대 1로 매칭해 △무역계약 및 통관 상담 △바이어 발굴과 매칭 △해외시장 조사 △마케팅 전략 수립 등 기업별 상황에 맞는 전담 밀착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대상은 전남에 있는 수출 중소기업이나 수출 준비 기업으로, 전남도 수출정보망(www.jexport.or.kr)에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기업 현장 애로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통상닥터제가 든든한 전담 조력자가 되도록 세밀히 관리하겠다"며 "전남의 우수한 제품이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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