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셋째날 동해안 최대 10㎝ 눈…전국 아침 '영하권'

작성 : 2026-02-16 06:28:34
▲묘한 계절의 조화[연합뉴스]
설날 연휴 셋째날이자 월요일인 16일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강원영동과 경북북동부에는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3~8㎝(많은 곳 10㎝ 이상) △강원동해안 1~5㎝ △경북북동산지 1~3㎝ △경북북부동해안 1㎝ 미만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15㎜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5㎜ 안팎 △울산, 경북남부동해안 5㎜ 미만 △부산, 울릉도, 독도 1㎜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서해안과 제주도에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산지 시속 70㎞ 안팎)으로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6~4도, 낮 최고기온은 4~13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수원 -3도, 춘천 -5도, 강릉 1도, 청주 -2도, 대전 -3도, 전주 -2도, 광주 -1도, 대구 1도, 부산 4도, 제주 4도의 분포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4도, 수원 7도, 춘천 8도, 강릉 5도, 청주 7도, 대전 8도, 전주 7도, 광주 8도, 대구 11도, 부산 13도, 제주 8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광주와 전남은 구름이 많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1도, 목포 0도, 순천 -2도 등 -3~2도로 전날보다 5도 가량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광주 8도, 목포 4도, 순천 9도 등 4~13도의 분포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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