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산물 구매알선센터'를 호남권 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와 연계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구매알선센터는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의 판로 확보 어려움과 유통업체의 생산정보 부족으로 적기에 물량을 확보하지 못하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용을 바라는 농가는 수확 2개월 전 센터에 사전 신청해야 하며, 센터는 확보한 유통망과 매칭해 농산물이 적기에 출하·판매되도록 지원합니다.
신청 대상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와 유통업체로, 계약을 하지 않은 농가와 납품처 사정으로 공급에 차질이 생긴 농가, 계약재배 물량을 확보하지 못해 신규 구매를 희망하는 유통업체 등입니다.
대상 품목은 과수·채소 등 36개 품목으로, 신청은 전화나 호남권 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 누리집에 하면 됩니다.
구매알선센터는 2025년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해 2억 6천만 원 상당의 판매를 알선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