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사이드카만 3차례' 코스피, 208포인트 급등 다시 5,300선 육박

작성 : 2026-02-09 15:58:32 수정 : 2026-02-09 20:48:45
삼성전자 4.92%, SK하이닉스 5.72% 급등 랠리
▲ 코스피가 4% 넘게 급등 출발한 9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주 매수·매도 사이드카가 3차례 발동되는 등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국내 주식시장이 급등세로 한 주를 시작했습니다.
 
9일 코스피 지수는 200포인트 넘게 올라 5,300선에 다시 육박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지난 금요일보다 208.90포인트, 4.1% 오른 5,298.04로 장을 마쳤습니다.

개장하자마자 209.96포인트, 4.13% 오른 5,299.10으로 출발해 한때 5,322.35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상승폭이 일부 축소되며 마감했습니다.

지난 주말 미국증시에서 인공지능(AI) 버블 우려가 과장됐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기술주가 랠리한데 이어 이날은 삼성전자 4.92%, SK하이닉스가 5.72% 급등하는 등 랠리를 이끌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46.78포인트, 4.33% 오른 1,127.5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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