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이 교육부의 요구를 받아들여 전교조 간부의 전임 허가를 취소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3일 전교조 전남지부의 수석부지부장과 사무처장에 대해 1년 동안 학교를 떠나 전교조 업무를 전임할 수 있도록 허가했지만 교육부가 전임 문제는 국가 위임사무라면서 허가 취소를 요구하자 일주일 만에 허가를 취소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상급기관인 교육부의 행정명령을 지키지 않으면 실무자가 징계를 받을 수 있어 전임 취소 요구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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