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호 태풍 볼라벤은 특히 강풍의 위력이 무서울 정도입니다.
현재 일부 해안지역의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50m를 넘어서면서 강풍 피해가 곳곳에서 속출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태풍이 몰고 온 강풍이 광주전남을 강타했습니다.
(c.g)
현재 순간 최대 풍속은 완도가 51.8, 진도 47.6, 신안 44, 광주 24.5m/s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초속 30m를 넘나드는 강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강풍으로 오늘 새벽 3시쯤 가거도 독실산에 있는 안테나가 파손되면서 유무선 통신이 완전히 두절돼 피해 상황조차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해안가 뿐만 아니라 내륙에서도 강풍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대형 간판이 강풍을 이기지 못하고 주차된 차량 위로 떨어졌습니다.
건물 담벼락은 태풍의 위력에 힘없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스탠드업-박성호
태풍 볼라벤은 이렇게 거대한 나무를 뿌리째 쓰러뜨렸습니다.
현재까지 접수된 강풍 피해만 3백여 건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는 늘어가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현재 진도*장흥의 순간 최대 풍속이 30-50m/s까지 나오고 있구요. 이 바람은 점점 더 강해지고 내륙지방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
기상청은 강풍으로 사람이 서 있기도 힘든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며 가능한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태풍이 지나간 뒤에도 강풍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필요해 보입니다
KBC 박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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