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빛가람혁신도시가 조성된지 1년이 지났지만 빈 상가들이 여전히 줄지 않으면서 1년간 임대료가 공짜인 상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상가들이 초과 공급됐다는건데 일손 구하기가 힘든 것도 상인들이 임대를 기피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빛가람혁신도시 대로변 상가들 1층이 텅 비었습니다.
7천 세대 가까이 아파트가 공급된 혁신도시 인구는 1만 5천명 정도로 인구 유입이 기대 이합니다.
분양 위주의 혁신도시 상가 역시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인구 대비 초과 공급된 상탭니다.
비워 둘 수만 없어서 관리비라도 줄일 요량으로 1년간 임대료를 받지않은 상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싱크 : 빛가람혁신도시 공인중개사
- "보통 6개월은 기본으로 (임대료) 공짜고, 업종만 괜찮으면 1년도 해주죠"
하지만, 낮은 상가 임대료만 보고 덥석 개점을 결정하기는 어렵습니다.
6개월 무료라는 말에 고깃집 오픈을 계획한 안주앙씨는 내부시설 공사까지 모두 끝내고도 점원을 못 구해서 개업을 못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안주앙 / 혁신도시 상가 임대
- "임대료는 굉장히 저렴한데 입주가 더디다 보니까 인력이 부족합니다. 오픈하려는 가게가 사람을 못 구해서 오픈이 딜레이 중입니다"
밤 10시면 버스가 끊기다보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아르바이트생이나 점원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만큼이나 어렵습니다.
한창 바쁜 점심시간대에는 점원에게 시간당 1만원을 줘야할 정도로 인건비가 뛰어오릅니다.
▶ 스탠딩 : 백지훈 기자
- "거주인구 대비 상가가 초가 공급돼 임대료는 저렴하지만, 일손 구하기가 힘들어 혁신도시 상가 활성화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kbc 백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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