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병원 지하 주차장에서 다량의 이산화탄소가 누출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쯤 광주 서구의 한 병원 지하 주차장에서 화재진압용 설비에 저장된 이산화탄소 1,500리터가 한꺼번에 쏟아져나와 주차관리요원과 외래환자 등 7명이 가스를 들이마셔 해당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치료 중인 7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며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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