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ㆍ18 기념식 옛 전남도청 앞 광장서 첫 개최

작성 : 2020-05-13 16:48:13

40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5.18 최후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 앞에서 열립니다.

광주시와 국가보훈처 등에 따르면 올해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은 40주년의 특별한 의미를 담기위해 그동안 열려왔던 국립5.18 민주묘지에서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광장으로 변경하기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기념식 참석 인원도 기존 5천명 이상에서 이번에는 400여명 이내로 제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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