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해양관광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1일 여수를 방문한 황종우 해양수산부장관을 만나 국제크루즈터미널 시설 개선과 관광복합센터 건립, 낭도항 국가 거점어항 조성, 도서지역 정화운반선 건조 등 핵심 과제를 전달했습니다.
시는 국제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엑스포 여객선터미널 내 CIQ(세관·출입국·검역) 시설 보강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제 크루즈터미널과 연계한 MICE 기능을 갖춘 복합 관광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도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수거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정화운반선 건조 지원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수온 피해를 줄이기 위해 양식수산물 정부 수매, 재해보험 제도 개선, 월동장 지정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도 요청했습니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건의는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와 어업인 경영 안정, 도서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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